● 생각보다 빨리 리뷰 준비를 끝냈어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책은 생각보다 내용이 좋지 못했고, 다른 책이나 인터넷에서 다 본 내용이여서 금방 읽어버렸어요. 그럼에도 맥락은 엉망이여서 도움이 별로 안된 책이긴 하네요. 오히려 게임리뷰 준비보다 더 빨리 끝나버렸는데, 게임리뷰준비는 마지막에 약간 더 계획한 시간보다 30분 더 넣어서 게임을 종료하였어요. 조각 맞추기에서 50개 정도 조각이 남으면, 빈 칸 어디에 들어갈지 눈에 다 들어오는데 다음에 마무리할래~! 보다는 그냥 시간을 조금 더 쓰고 바로 완료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최근 투자책에서 인공지능에 대해서 단점을 숨기고 장점만 지나치게 서술하거나,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과장하면 보조금이나 규제완화등의 이점이 있어서 많이 과장하고 거짓된 내용으로 많이 포장하는데 이걸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사용자 측면에서는 전혀 인기가 없어요. 스팀에서는 인공지능 사용한 게임에 대해서 불만 폭주가 일어나기도 하였고 인공지능 사용한 게임을 다시 사람을 고용하여 수작업으로 게임을 만들기도 하는 공지에 수 많은 좋아요가 붙기도 하였어요. 아마 다른 분야도 다시 사람이 작업하도록 바뀔 거에요.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가 어렵고 퀄리티도 좋지 않아요. 그럼에도 이런 내용들을 숨긴 책은 아무래도 좋은 책으로 선정하기는 어려운데, 투자책들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버블, 그리고 미국의 AI버블까지 합쳐져서 인공지능 포장한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회과학/자연과학 책으로 분류되는 인공지능 비판 책들(비판 책이라고 했지만 AI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서술한 책)로 좀 제대로 된 책을 읽고 싶다~! 라는 느낌이 들고 있어요.


게임은 보통 리뷰 준비가 완료되면 새로운 게임을 랜덤한 숫자를 뽑아 매칭하는 방법으로 결정하는데, 이번에는 100% 할인 게임이여서 제가 그냥 선택하였어요. 최근 퍼즐 게임과 클리커 게임을 리뷰 준비중이여서 조금 활동성 있는 게임을 하고 싶어져서 Just Move:Clean City Messy Battle이라는 액션 게임을 선택했어요. 게임은 100스테이지까지 있는 모바일 게임 형식인 것 같은데, 모바일 게임 형식이 좋은 형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스테이지 수가 많아서, 리뷰 준비까지 시간은 좀 걸릴 것 같네요.



● 실업률과 AI의 관계를 생각해 보았어요. (정치에 관한 일상)


정치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같이 생각해주세요. 사람들의 신념은 다 다르니까요.


스팀에서는 인공지능 반대 유저들이 많아요. 스팀은 전세계 게임유저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므로 이것은 한국 유저들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며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은 AI를 싫어해요. AI결과물의 퀄리티가 안좋잖아요. 또한 그 과정에서 대규모 감시를 하게 되고 표절밖에 못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이 뒤의 내용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나뉘지만 앞의 내용에는 대부분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걸 인공지능 비판에 대해서 개발자들이나 일부 사람들은 러디어트 운동으로 포장하려 하지만 인공지능이 실제 퀄리티가 너무 나빠요.(아마도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기업들은 경영자들이 인공지능의 결과물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일듯 하네요. 사용자들은 이미 경험해서 알지만요) 방법의 문제점을 저는 자주 이야기하지만 퀄리티 또한 너무 나빠서 공짜로 줘도 안써요~! 라는 생각이니까요. 실제로도 안써요. 대부분 99% 쓸모없는 것에 가끔 1%가 보통 정도로 결과물이 나오는데 그 1%를 공유하는 분들의 것은 가끔 가져오지만 제가 직접 인공지능을 사용해서 답변을 받거나 결과물을 내는 행동은 하지 않아요. 시간낭비거든요.


이런 과정에서 인공지능 주식의 상승도 B2B(기업간 거래) 기업만 오르고 B2C(기업과 비 기업 사용자간 거래)기업의 성과는 거의 없어요.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게 해놓고 그 분야에 인공지능을 쓰면 퀄리티가 나빠도 써야 하니까 그런 B2C제품만 조금 성과가 있을 뿐이에요. 게임과 같이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제품을 안쓴 제품이 혼합되면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안쓴 제품을 선호해요. 인공지능 퀄리티가 안좋으니까요.


그러나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가 어렵고 퀄리티가 나쁘며 심지어 데이터 수집에서 기업의 영업비밀까지 훔치고 있으므로, 이러한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한 기업도 사람을 고용하는 것으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봐요. 그러나 해고한 직원을 다시 고용하진 않겠죠. 젊은 사람을 고용하겠죠. 이 과정에서 30~50대 근로자들이 위험해요.


그런데 미국의 경우 트럼프의 핵심지지자들이 미국내 일자리 부족을 이유로 트럼프의 리쇼어링 정책을 좋아하면서 투표한 유권자라는 것이지요. 리쇼어링 정책을 해도 자신의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 트럼프를 계속 지지할까요? 트럼프는 2번 대통령을 했으므로 다음 선거에 나올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공화당이 다시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낼지는 잘 모르겠어요. 민주당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도 벌어질 수 있어요. 한국은 재선은 안되어요. 대통령은 1회만 할수 있지요. 이번 쿠테타 이후에 헌법 개정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었는데, 과거 대통령 횟수를 계속 헌법개정으로 바꾸어서 연속으로 했던 대통령이 있으므로 한국에서는 계속 1회만 하거나, 혹은 임기를 2년 혹은 3년으로 단축하고 중간에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는 것으로...3년임기면 2회할경우 지금보다 1년 더 하게 되어요. 이정도까지만 가능했으면 하여요. 중간 평가는 노태우 공약이긴 한데, 이분이 쿠테타와 관련있어서 좋아하는 분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5년보단 중간에 평가를 한번 하게 해달라는 것이 정치에 요구사항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러나 재선 자체가 별로 실효성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대통령 자리에 집착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에 위협이며 모두 자신의 임기끝에 자신의 권력을 놓을 줄 아는 현명함을 가졌으면 하네요. 재선 헌법 개정은 우리나 민주주의에 좋은 것이 아니므로 반대할 거에요. 우리의 기본권 확대와 대통령 권한 축소가 아니라면 헌법 개정은 반대할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한국도 일자리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인공지능은 버블이고 사람들이 직접 인공지능을 사용할 경우 즉시 인공지능이 얼마나 과장되고 얼마나 쓸모없는지 알거에요. 저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너무 퀄리티가 나쁘거든요. 중간과정에서 대규모 감시와 표절도 문제가 있고요. 그럼에도 무료로 쓸 수 있는 곳에서는 잠깐 써볼까? 했는데 퀄리티가 너무 나빠요. 이런 이유로 기업들도 다시 사람을 쓸거에요. 스팀 게임 개발사들에서는 벌써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같은 퀄리티와 급료로 재취업이 어려워질거에요.


이 과정에서 이번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과 더불어서 아마도 한국도 다음번에는 야당과 여당이 자리를 바꾸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일자리를 잃은 사람과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여당에 투표하진 않을 것 같네요.


AI버블과 AI에 대해서 어떻게 과장하고 사람들을 속이는지는 2010년대 알파고로 학습했는데, 이번에 다르다라고 또 속이지만, 다르긴 뭐가 달라요? 하는 정도이지요. 이런 부분에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다면 AI 버블로 주가가 오른 것일 뿐이고 이 버블은 결국 붕괴될 것이며, AI로 인한 실직이 더 크게 작용하겠지만, 물론 실직되면 연금등으로 주식 투자한 자금은 다 빠져 나간다고 봐야 해요. 이들이 자영업등을 하려면 투자 자금을 빼야 해요. 게다가 실직된 사람들의 불만도 꽤 클 것 같네요. 결국 국민을 위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려는 정부는 그에 합당한 결과를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이건 예측이며 저는 정의당 지지자인 중도에요. 민주주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거대 양당 지지자도 아니므로 반대 정당 지지자는 아니에요. 비록 한동훈, 이준석등 좋아하는 보수 정치인은 있지만요. 물론 박찬대, 조국등 진보 정치인들도 좋아하는 정치인들도 있고요. 중도니까 가능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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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 - 수익을 최대화하는 리밸런싱 전략
재테크농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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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는 주식이외에 100페이지 정도를 부동산과 비트코인을 쓰긴 했지만, 워낙 작은 분량이고 여기서도 주식 이야기를 하므로 재테크 책이 아니라 주식책으로 넣었어요. 이 책은 세부적인 근거는 맞아요. 예를 들어서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을 위한 책에서 근거로 쓰였던 적립식 투자가 타이밍 맞게 투자한 투자자들 보다 더 큰 수익을 냈다는 근거를 그대로 가져다 쓰기도 하여요. 하지만 내용은 분산 투자를 하는 듯 하면서 AI종목에 집중투자하기도 하고, 마켓 타이밍을 안보는 포뮬러 플랜 방식을 말하고는 마켓 타이밍을 보는 방법을 언급하고, 장기투자를 권하면서 단기 투자를 권하는 등 맥락은 이상해요. 자신이 왜 포뮬러 플랜 투자자가 쓰는 적립식 투자 방식이 가장 큰 수익을 냈다는 근거를 사용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했고, 이와 같이 많은 투자 방식에서 근거로 사용한 사람들이 좋아했던 내용을 짜깁기 했을 뿐 맥락은 통일되지 않고 각각의 세부적인 내용들이 맞는 말이긴 하나, 이것이 맥락으로 넘어가면 전체의 모든 저자의 주장을 약화시키고 있어요. 사람들이 창의성을 가지고 연구하거나 만든 것을 그대로 인용해서 짜깁기는 해도 스스로 창의성은 가지지 못하고, 맥락 이해를 못하는 것이 AI의 특징이지요. 그래서 이 책도 AI로 썼어요? 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그 세부적인 부분은 다른 사람이 사용했듯이 맞으므로 ★4개를 선택했지만 시즌 2 최저 평점인 ★3개로 결정하고 싶었던 책이에요. 저자가 인용한 것은 맞아도, 스스로 말하는 것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책을 쓴 것 같아요. 즉 인용한 부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좋아했던 부분만 이어 붙여서 작성한 책이에요. 심지어 부제에 리밸런싱이라고 하면서 책의 내용 대부분은 리밸런싱과도 관련이 없어요. 리밸런싱이 나오긴 하지만요. 저자는 그냥 인공지능 이슈매매와 인공지능 버블이 합쳐진 현재 주식시장이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하고 있지만(책에는 이슈매매의 문제점을 말하지만 저자의 방식을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면 이슈매매를 하는 것으로 보여요. 혹은 특정 업종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으로 하는 종교매매, 신앙매매정도.), 스스로의 주식 투자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요. 게다가 각 방식들의 내용도 100% 활용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사용하므로 이 책의 장점이 별로 없지만, 이 부분은 그 방식(예를 들어서 포뮬러 플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록 부실하지만 맞긴 하여요. 물론 AI 부분에서는 AI의 문제점 서술은 철저히 외면한 부분이 보이고 몇가지 틀린 부분도 보였지만요. 그래서 ★4개를 선택하였어요. 저자 명이 필명이나 본명이 아니라 SNS의 닉네임이며 자신이 그곳에서 주식강의 등으로 수익을 내는 저자의 경우 좋은 책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있긴 있음), 이 책도 같아요. 근거는 맞으나 논리전개 과정이 이상하고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및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숨긴 이슈매매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 차라리 여러가지 매매법을 소개하는 책이 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네요.


이 분은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포뮬러 플랜등의 여러가지 방식을 섞었는데 책에서 각각의 방식을 하는 근거를 그대로 사용하고서는 각 방식을 소개하여요. 앞서 말했듯이 포뮬러 플랜의 근거는 투자할 자금을 즉시 투입하여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마켓 타이밍을 맞추어 투자하는 방식보다 오히려 수익이 더 좋다는 것(마켓 타이밍을 맞출때까지 투자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니까요)을 근거로 삼아요. 그럼 책은 포뮬러 플랜을 하고 현금 보유 0%를 하라고 해야 해요. 포뮬러 플랜 중에서도 특이한 유형이지요. 그러나 이 책은 현금 20%를 포함한 분산투자를 권해요. 그럼에도 주식 종목은 인공지능 주식에 집중 투자하고 있어요. 현금과 부동산, 원자재, 금, 암호자산 및 주식이 분산(문제는 맥락을 이해못해서 결국 뒤로 가면 부동산 + 주식 + 현금으로만 분산하라는 등 내용도 일관성이 없어요)이고 주식 종목은 인공지능인데, 인공지능이 지금 버블국면인데 버블이 아니라면 이 방식은 즉시 망할 거에요.


책에서 자신이 근거로 가져온 다른 저자가 쓴 책이나 인터넷의 내용을 그냥 마구잡이로 가져와서 그 저자나 인터넷의 다른 사용자의 방식도 섞어서 썼지만 각 방식의 장점이나 그 방식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이한 방식 없이 기본적인 부분만 조금 사용하며, 이것을 모두 조합해도 시너지가 나는 부분이 아니었어요. 앞서 말했듯이 저렇게 분산투자하면 분산투자자들은 이건 분산투자가 아니라 집중투자라고 말할 것이며, 이 책에서 자주 인용하는 워런 버핏은 집중투자자인데 네가 아무것도 몰라서 집중투자 제대로 안하고 있으며(집중투자자들은 분산투자자들이 자신이 뭘 하는지 몰라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분산투자자들이 집중 투자자들보다 종목 분석을 적게 하는것은 맞아요.), 가장 좋은 종목을 사지 않고 7번째 좋은 종목을 사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할 거에요.


그러나 각 근거는 맞아요. 만약 여러분이 주식초보이고 주식책을 충분히 다양하게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매우 혼란스럽게 할 거에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합해서 결국 AI 종목 이슈매매가 되어요. 심지어 왜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에요.


AI에 대해서 위험성에 대한 부분은 숨겼거나 혹은 모르고 있어요.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가 어려워요. 이미 옵티머스는 사망사고를 냈어요. 그런데 뉴스에서는 사망사고가 로봇이 자의식을 가지고 인간을 공격했다는 내용으로 내보냈지만요. 중국 로봇은 인간을 여러번 공격했는데, 인공지능이 100% 정확도를 내기 어려우며, 인공지능의 정확도는 데이터의 양이나 질보다 답으로 정하는 부분이 전체 경우의 수에서 어느정도 크기의 집단이냐? 하는것이 더 중요해요. 이것은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서 이미 수학으로 증명해둔 부분이에요. 다른 수학자들도 이미 말했던 부분이에요. 결국 로봇은 계속 사고를 낼 것이며 자율주행은 계속 사고를 낼 거에요. 제가 운전면허증 반납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제가 안전운전 방어운전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전 다치거나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반대쪽에서 달려온 자율주행차나 로봇 택시가 내 차에 사고내는 것은 끔찍하니까요. 이들은 속도를 줄이지도 않고 사고낼거에요.


게다가 데이터센터는 우리를 대규모 감시한 이후에 그 자료를 저장하는 곳이지요.


이런 데이터 센터의 내용중에서 우리가 만든 저작물이나 행동,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그냥 짜깁기해서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인공지능이에요. 이젠 다른 기업의 영업비밀도 훔칠려고 하는데, 이런 것은 로봇등을 사용할 경우 그 로봇은 인공지능 유지 보수를 해야 해서 인터넷과 연결해야 하고 이 부분으로 지속적으로영업비밀을 훔칠 수 있어요. 우리는 힘없어서 빼았겼지만 이젠 기업은 빼앗길까요? 하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게다가 스팀같은 게임 플랫폼에서는 유저들이 인공지능 게임에 대해서 매우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고, 게임개발사들이 인공지능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가 인공지능이 만든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사람을 고용해서 만들었을때 환호를 받고 있어요. 그런 공지에 엄청나게 많은 좋아요가 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인공지능으로 만들거나 인공지능 답변이 엉망이기 때문이지요. 인공지능이다라는 단어가 퀄리티가 나쁘다라는 의미와 동의어가 되는 날도 별로 안남은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게 쓰이고 있고요. 또한 이 점은 현재도 B2B같은 기업간 거래가 아닌 B2C. 즉 일반 사용자에게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유저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태의 퀄리티여서 다시 사람을 고용하게 될 거라고 느낄 수 있어요. 단지 일부분야는 인공지능밖에 선택할 수 없는 분야가 있어서 그런 분야만 인공지능 좀 쓰여요. 이건 우리 의지와 관련없이 그 분야 기업들이 모두 인공지능을 사용했기 때문일뿐 유저들의 만족도는 낮아졌어요.


예를 들면, 일부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AI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AI를 쓴 기업의 제품. 제품 추천이나 고객센터등에 불만은 꾸준하여요. 유투브의 고객센터는 답변도 없고 문제점에 대해서도 수정해주지도 않아서 한때 한국에서 훈장을 받은 영국 유투버가 한국어 리플이 아래쪽에 나오는 것에 대해서 사과하기도 하였어요. 그것은 유투버가 아니라 유투브가 그렇게 했지만요. 물론 유투브는 아직도 인공지능 문제점 리플은 광고글이라면서 노출하지 않으려 시도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와 같이 유저가 선택권이 없는 분야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AI 제품은 유저들에게 잘 먹히지 않으며 그냥 기업들 사이의 거래만 활발한 것이 현재 상황인데 유저들에게 팔지 못하는 인공지능 제품이 언제까지 나올 수 있고 개발될 수 있을까요? 버블이 끝나는 날이 와요.


이런 부분의 문제점등은 전혀 언급하지 못했어요. 이런 가운데 AI에 집중투자하는 저자의 방식이 저는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주식 투자에 이런씩으로 집중투자하면서 분산투자를 권하는 책은 좀 드문것 같아요. 제대로 분산투자하지를 않는 것이지요. 물론 집중투자면 이렇게 투자할수도 있지만 집중투자자 치고는 기업분석이 부족해요.


그래서 이 책은 뭔가 이상한 부분이 많아요.


● 기관들의 반도체 겨울 vs 유투버들의 반도체 슈퍼싸이클.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도 관련이 있지만, 외국 증권사들은 2025년까지 반도체 겨울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어요. 그에 비해서 한국에서는 2023~2025년까지 연속해서 국내 증권사 리포트와 유투버들이 매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지요. 그래서 삼성전자가 저평가 상태도 아니었어요. SK 하이닉스는 고평가 상태였고요. 결국 2026년은 슈퍼 싸이클이긴 한데, 반도체 슈퍼 싸이클은 길지 않아요. 빠르게 식어버리긴 하는데, 언제까지 갈까요. 게다가 버블까지 일어난 상황이에요. 이 부분에서 이 책은 2025년까지 반도체 겨울이다만 언급했지만 이 부분을 보고 이런 생각을 갑자기 떠올랐어요. 어쩌면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끝자락일수도 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언급했지만 모으면 시너지가 안나고 서로의 방식들이 충돌하고 있어요. 그냥 운이 좋으면 수익을 내고 아니면 망하는 그런 방식인데 이 저자는 AI 버블에 제대로 자신의 미래를 맡긴 방식이에요. 지금까지는 AI버블이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으니까 수익이지만, 닷컴버블처럼 붕괴되면 그 이후에는 이 저자의 방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메타버스가 유행할 때 주식을 시작했는데, 과거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메타버스에 전재산을 투자했어요와 비슷하게 대규모 투자를 한 저자가 자랑스럽게 책을 쓴 것을 봤어요. 지금 메타버스를 생각하면 그 저자분의 투자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지요. 아마 이 책도 몇년뒤쯤 닷컴버블처럼 AI버블이 붕괴되고 난 이후에 도서관에서 누군가 보게 된다면 제가 메타버스에 투자했어요~! 라고 과거에 읽었던 책과 같은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같은 실수는 반복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AI버블이지만 언제까지 갈까요? 어쩌면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 저자의 시황이 네이버 1위라는데 네이버가 자신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블로그만 많이 노출하는 것 같아요. 이 저자가 AI 광신도라서 1위가 되었나봐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 탈출한 이유도 이와 비슷한 이유에요. 네이버는 블로거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특히 자신들 사업과 반대되는 내용이 작성하면 가차없이 패널티 받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결국 네이버와 관련된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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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3-19 23: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식투자에 가치관이나 나름의 철학이 없이 단순히 기계적인 시스템에 의존하면 크게 후회할 수도 있을 듯. 내비게이션에 의존해서 차를 모는 분이 늘 가던 일임에도 내비가 없으면 운행을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은 거지요.

firefox 2026-03-20 05:33   좋아요 0 | URL
동의합니다. 퀀트 하시는 분들의 과거 백데이터 결과에 의하면 주가가 올라가는 팩터는 특정 시기마다 계속 바뀐다고 하고, 설득력 있는 백데이터 결과가 있어요. 물론 팩터가 바뀔때마다 계속 매매법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것은 과적합의 오류와 매번 잘못된 팩터로 옮겨다닐 위험도 있어요. 결국 자신의 매매법이 올바른 팩터에 의한 것이라면 자신의 팩터가 잠시동안 주가를 상승시키지 못하는 기간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매매법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로서 버텨야 하는데, 이 저자는 테마주의 특정 업종을 자신의 투자의 근거나 삼거나 혹은 자신의 매매법과 전혀 다른,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예로 0% 현금 보유 포뮬러 플랜의 근거등 전혀 다른 것을 근거로 가지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위험해 보이는 책이긴 하였네요. 호시우행님도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도서관에 다녀 왔어요. (책에 관한 일상)


화요일에 도서관에 가기로 정한 날은 아닌데, 주로 일요일 혹은 월요일에 다 읽은 날이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화요일에 자주 도서관에 가게 되네요. 도서관은 월요일에 휴관일로 많이 정해서 월요일에는 잘 가지 않아요. 격주로 휴관을 보통 하는데, 그 사이에 가도 다음달로 바뀌면서 쉬는 주가 바뀌어서 간혹 반납일에 휴관일이 걸리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도서관에 다녀 왔기때문에, 다음에 읽을 책들을 대출하였어요.


- 저소비생활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물론 이것은 현재 주식이 상승한 것이 이번 정부 때문이 아닌 것처럼, 이 정부는 주식과 관련해서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하였는데, 저평가 주식은 잘 오르지 않았고 특정 업종 주식이 테마주로 상승하면서 지수가 올랐으므로 그 테마주 정책을 했던 과거의 여러 대통령의 업적이긴 하여요. 물론 테마주로 상승하면서 버블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물가가 많이 오른것도 100% 이번 정부 때문은 아니에요. 단지 이번 부동산 정책으로 투자 자금중 많은 부분이 해외투자로 나간 것 같은데, 이것이 환율을 올렸고, 현재 유가가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가 올라서 환율때문에 유가가 상승한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기는데 유가까지도 많이 올랐으니까요. 이것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은 정확한 분석보다는 저의 추측을 포함한 해외투자부분과 부동산 정책 결과가 있으므로(자료로 검토하지 않음) 약간의 음모론이 포함된 내용이에요. 그러나 보통 이 정도로 예측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어쨌든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점은 소비를 줄일 수 밖에 없겠지요. 한주에 한번 정도 우동 정도의 작은 외식을 했는데, 이제 하지 않게 되었어요. 과일을 사먹는 횟수도 다 줄여버렸네요. 먹는 것을 줄였다는 것은 다른 분야는 줄일만큼 줄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일단 주식 투자로 성과를 내는 것이 먼저이니까요. 투자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오면 소비를 다시 늘릴 것 같아요.


책 제목을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소재목이 숨만 쉬어도 돈이 줄어든다는 제목을 보니까 요즘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주식에서 어느정도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계속해서 절약모드 온이긴 하여요^^.


- 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


제목이 약간 도발적이긴 한데, 기본적인 내용을 작성한 책인 것 같아요. 조금 수준이 높은 책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투자 책은 제가 읽을 수 있는 책은 다 읽어볼 계획이에요^^.


- 아하! 바로 그거야


논리학 책은 도서관에서도 별로 없긴 한 것 같아요. 논리학 책은 많지 않은 것 같고요. 수학은 논리학과도 꽤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이 책의 저자인 마틴 가드너도...혹시나 동명이인이 아니라면 수학책에서 꽤 유명한 저자가 쓴 논리학 책인 것 같네요. 이 책 안에도 수학적인 내용이 눈에 띄고 있어요^^.


책 리뷰 시즌 2에는 많은 책을 읽기 보다는 다양한 책을 읽는 방향이여서 새로운 주제로 논리학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논리학 책이 적어서, 논리학은 아주 빠르게 이 십진 분류표에 있는 책을 다 읽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3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 오늘은 리뷰가 없어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 게임리뷰


매일 리뷰 하나와 일상 하나의 포스팅 2개 쓰기 계획중 올해 두번째로 리뷰 없이 지나가는 기간이 되었어요. 첫번째 기간보다는 짧을 것 같네요.


이유는 현재 Pieceful Gallary라는 게임이 마지막 스테이지 67% 진행도인데,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의 특성상 마지막에는 아주 빠르게 완성도가 올라가요. 당연히 1000칸 중에 어떤 칸에 조각이 맞을까? 보다는 330칸 중에 어떤 칸에 조각이 맞을까?는 경우의 수가 많이 줄어드니까요. 그런데 남은 조각은 계속 적어지니까 진행속도가 매우 빨리 올라가게 되지요. 아마 오늘중에 게임은 완료될 것 같아요.


그러나 그 다음에는 100% 할인 게임 이벤트 게임인데, 이벤트로 받은 게임 4개가 모두 리뷰쓰는데 플레이시간을 많이 소모할 것 같은 게임들이라서 책리뷰에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 책리뷰


책리뷰쪽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바쁘지 않았다면 벌써 다 읽었을 것 같은 책인데 '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책을 아직 1장까지 밖에 안읽었네요^^. 좀더 속도를 내서 이 책도 오늘중에 다 읽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아마도 내일 다 읽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의 내용은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에 포트폴리오 구성방법에 대해서 작성한 책인 것 같아요. 평생 몇종목에서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맞추어서 포트폴리오를 다르게 하라는 것 같아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마켓 타이밍을 안보는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마켓 타이밍을 봐야 하지요.


저역시 현재는 적립식 투자지만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아니며 마켓타이밍을 안보고도 적절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큰 줄기의 방식은 6:4 혹은 7:3 주식-채권 포트폴리오와 비슷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시장 상황에 따라서 주식의 비율이 계속 바뀌는데 주식을 안가지고 있을 때는 모두 채권으로 가지고 있게 되니까요. 채권은 채권 가격이 크게 변하지 않는 1년 이하의 단기 채권으로 구성되어요. 그래서 채권 etf보다는 매칭형 채권 etf. 매칭형 채권 etf는 만기가 있어서 만기 1년 이하의 etf를 사면 자동적으로 단기 채권을 가지게 되니까, 채권 가격변화보단 이자만 거의 받게 되어요. 그래서 손실 볼 확률은 좀 낮아지는데(손실이 발생하기도 함) 주식을 사야 할때 즉시 팔아서 주식을 살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보다 더 장기로 현금이 남을 것 같을 때는 개별 회사채로 A- 이상으로 사긴 하여요. 미국에서는 BBB-까지 우량채권인데 한국에서는 A-까지 우량채권으로 쳐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A-까지만 사는데, 직접 채권을 사면 표면 이자율이 아니라 실질 이자율등을 다 계산해서 적당한 가격에 사야 하지만, 채권 거래는 개인투자자가 하지 않아서 적당한 가격인지 계산해야 하는 문제. 채권은 이자율과 만기가 있어서 적당한 가격인지 계산에 의해서 어느정도까지는 확인할수 있어요. 그래서 엑셀에 자료를 넣으면 적당한 가격이 나오도록 해놓고 비교해서 사긴 하는데, 이렇게 개별 채권 사는 것은 etf에 나가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지만, 반대로 etf가 아니면 팔때 힘들수 있어요. 그래서 주식을 사야 할 것 같으면 매칭형 etf를 오래 현금으로 있을 것 같다면 개별 채권을 사게 되어요. 물론 개별 채권도 혹시나 파산등에 대비해서 최대한 여러종류로 섞어서 사긴 하지만요. 여기에 빠르게 주식으로 바뀔 것 같다면 mmf(머니마켓), kofr(통안채. 근데 여긴 대부분 합성이라서 수수료가 많은 것이 단점), CD금리 etf도 사긴 하고, 오래 동안 주식을 사지 않을 것 같은 현금은 금리가 계속 바뀌는 채권이고 복리채로 볼수 있고 이표채가 아니며 심지어 주식으로 되어 있지만 합병시 추가 수익을 볼 수도 있는 스팩도 매수하기도 하여요.


저는 알고리즘 매매이고, 수작업으로 매수 매도를 하며 엑셀로 계산을 해서 그 계산에 따른 매매인데, 종목수등을 계산해서 나온 결과로 적정 종목수를 정하고, 그 종목이하로 포트폴리오에 종목이 있을때만 새로운 종목을 사고, 주식을 살 현금으로 두는 금액 이상은 채권으로 자동으로 매수하게 되어요.


이번에 보는 책이 이와 같은 부분이 있을까? 하는 것이 궁금하긴 하여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 책에서 말하는 부분은 다양한 투자 수단을 소개하는 정도에서 끝날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알고리즘 투자라는 것이 말은 생소하지만, 수학용어인 알고리즘이고, 이런 것을 한다고 결과가 항상 좋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단지 알고리즘 투자를 한다는 것은 프로그램 매매로 전환할수 있게 되지요. 하지만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 없는 것은 제가 매매하는 방식이 항상 최고일까? 에는 의문이므로 매매결과를 보고 알고리즘을 수정해야 하니까 프로그램에 맡기긴 어려워요. 최악의 결과가 나오면 즉시 개입해서 알고리즘 투자를 종료해야 하니까요.


제가 투자하는 방법을 조금 소개했지만, 이 책에 나온 것처럼 투자하는 방법은 사람들마다 다 다르고, 어떤 것이 좋은가는 사람들마다 다른 성격에 기반하며, 인공지능으로 알려진 영화라고 해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는 최대 20개 정도까지만 서로 같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사람들의 선호가 다르다는 것은 매매법도 서로가 선호하는 것이 다를 것이니, 저의 방식이 다른 사람과 같을 리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클 거에요^^. 물론 큰 줄기는 비슷한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이 책이 그 큰 줄기가 같을지 궁금해지고 있어요. 물론 아직 1장까지밖에 안읽었지만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 책이에요.


어쨌든 아마도 오늘은 리뷰가 없겠지만, 내일은 게임리뷰, 모래는 책리뷰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하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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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3-18 2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폭스님처럼 어떤 분야에 대한 공부를 위한 독서도 해보고 싶은데 영 안되네요. 그냥 흥미 위주로 손에 잡히는 대로 읽게 되네요.ㅎㅎ

firefox 2026-03-19 05:01   좋아요 0 | URL
제 성격이 관심사에 관한 정보를 다 얻는 것을 선호해서 그런가봐요. 여러가지 지식을 다 가지는 것이 더 좋아 보이기도 하고요^^. 그만큼 관심사가 많은 것이니까요. 잉크냄새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줄었어요. (방송에 대한 일상)


저는 미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제 지인중에 미술을 하고 있고 미술에 관심이 많은 분이 계셔서 전시회등에 따라가거나 하는 등으로 약간씩 지식을 얻고 있어요. 하지만 미술 능력이나 미술에 대한 안목은 많이 부족한 편이에요.


유투브 영상이 인기를 얻는 것은, 방송국 등에서 하는 부분과 다른 다양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축구에서 과거 리버플에서 뛰었던 사디오 마네라는 축구 선수가 있어요. 그리고 화가로서 아두아르 마네 역시 유명하지요. 미술 교과서에 그의 작품이 나오니까요.


그래서 축구 채널에서 교양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시도한 채널에서 마네의 미술작품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채팅창에 '마네가 그림도 그려?' 라는 댓글이 올라왔고 이것을 그 채널 담당자가 재미있게 말하는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이것을 공중파 방송에서 하기에는 어려웠을 것이니까요. 물론 공중파 방송은 공중파 방송대로 흥미로운 부분도 있어요. 사람들은 유투브 방송으로 많이 넘어왔지만 그래도 저는 공중파 방송들이 더 좋긴 하네요.


하지만 최근에는 축구에 대한 관심과 스포츠에 관한 관심이 많이 줄었는데, 이러한 부분은 방송에 대한 독점 때문인 것 같아요. 특정 방송국이 송출권을 독점으로 계약하는 일이 있었어요. 과거 SBS가 독점으로 EPL리그 송출할때부터 서서히 관심이 줄었는데, 요즘 JTBC가 올림픽과 월드컵을 독점 방송을 하게 되었어요. 방송국을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방송국도 독점 방송을 하는 것이 자신의 회사의 수익에 도움이 된다는 범위에서 스스로 결정하였고 이것은 문제가 없는 부분이에요.


그러나 월드컵이나 올림픽같이 축제가 되는 부분은 모든 방송국에서 동시에 송출하는 것과 한 방송국에서만 송출할때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다른 것 같아요.


모든 방송국에서 올림픽을 모두 방송하게 되면 그 이슈에 모두 몰입되게 되지만, 한 방송국만 올림픽을 송출하게 되면 관심이 없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동계올림픽도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났는지, 아직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월드컵도 아마도 JTBC 독점으로 할 것 같은데, 이 부분 때문에 흥미가 안생길것 같아요.


모든 방송국에서 동시에 송출하는 것과 독점해서 방송하는 것의 차이는, 유튜브가 많은 방송들이 특색있게 하는것과 같이 다양한 방송의 유형과 그것을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제한되므로 아마도 전반적인 파급 효과가 예전과는 다른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리그 경기나 다른 경기도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고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몇몇 방송국들이 컨소시엄을 형성해서 방송권을 얻는 방법이 시청률을 높이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 얻는 것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JTBC의 독점 송출권을 계약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내가 생각보다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없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유투브 방송으로 돌아가서 어제 이 방송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정확한 이름과 내용은 조금 변형되어서 기억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집회를 하러 갈때 재미있는 깃발을 만들어서 간 경우에요. '전국 침대에서 뒹굴거리기 협회'라는 깃발을 들고 다른 분이 '우리가 꼭 일어나야 되겠느냐?' 라는 깃발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빵 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재치있는 깃발이었어요.



● 예술가의 그림을 사용한 경우 그래픽 평가가 난감하긴 하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앞서 마네의 그림이야기 생각난 것은 지금 하고 있는 Pieceful Gallary라는 게임때문이에요.


이 게임은 조각 맞추기 게임인데 오늘이나 내일쯤 게임이 리뷰를 할수 있는 단계로 완료될 것 같아요.


그럼 리뷰를 하면서 그래픽 평가를 해야 하는데, 그림이 과거 예술가의 그림이라는 점이에요. 훌륭한 예술가로 평가받은 그림을 조각 맞추기에 사용했는데 제가 평가를 하면 이것은 앞서 말한 '마네가 그림도 그려?' 라는 부분과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그러나 미술과 게임은 조금 다르겠지요. 미술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그림과 게임에서 사용하는 그림은 조금 다른 것처럼 미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게임에서도 좋은 평가를 해서 ★ 5개를 줘야 한다는 것은 아닐 거에요.


그리고 조각 맞추기 게임일 경우 조각으로 나눠어지고 이것을 어떻게 조합해서 조각맞추기를 하게 만들지가 더 중요한 그래픽적 요소가 되기도 하므로 이런 부분을 적용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도 머리 속에서 '마네가 그림도 그려?' 라는 그 댓글이 생각나고 있네요. 이 부분이 조금 마음에 걸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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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y
강진아 지음 / 북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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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y는 처음에 읽을 때, 어떤 장르의 소설인지 모르고 읽었어요. 그런데 책을 중반쯤 읽어갈때쯤 이 소설이 추리소설이고 스릴러 장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속도감 있는 문체와 논리적 구조가 이 소설의 장점으로 느껴졌고 책의 소재와 속도감 있는 문체는 다음 페이지를 계속 해서 읽고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의 이 책의 평가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흥미로운 이야기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 속도감 있는 문체와 논리 구조.


이 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이 살인사건의 핵심 용의자가 되는데, 주로 핵심 용의자보다는 참고인 조사정도만 하여요. 살인사건이 실제 일어났을때는 학교에 있는 학생으로 볼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비록 수업시작 1시간전에 피의자를 만났지만요.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목격하고 범인을 추측하고 어떻게 수사 결과에 영향을 주게 되는지에 대해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심적인 이야기에요. 더 이상 말하면 스포가 되므로 여기까지만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은 상당히 속도감 있는 문체로 되어 있어요. 주로 이야기와 관련없는 내용은 책에서 거의 말하지 않으며, 이야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내용만을 전달하면서 책 속에서 시간적인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요. 이런 부분이 더 흥미로운 것 같네요. 여기에서 이야기와 관련없는 내용은 대부분 책에서 빼 버리는 부분에서 추리를 어렵게 하기 위해서 잘못된 추리를 유도하는 내용이 없음에도 책의 앞에서 말한 내용이 뒤에서 모두 이어지는 논리적 구조가 매우 깔끔해요. 단지 이런 논리적 구조는 책에서 시간상으로 매우 긴 시간이후에 이어지고, 책은 시간적 흐름대로 서술되므로 이런 논리적 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책의 후반부에서 느껴지게 되어요. 이런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잘못된 추리를 유도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도 흥미롭지만 이런 부분을 완전히 없앤 추리소설임에도 속도감 있는 문체와 더불어서 매우 흥미로운 글이 되었어요.


● 결함을 부각시키는 등장인물들.


이 책은 주인공이 범인을 알고 수사에 영향을 주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이 과정에서 책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은, 모두 한가지씩 결함을 가지고 있고 이 결함을 매우 부각시켜서 알려주어요. 이런 인물들의 결함은 주인공이 어떻게 수사에 영향을 주게 되는지에 활용되지만, 이런 결함이 단순히 사건에 대한 결함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의 인간관계에 영향을 주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부분도 사건이외에서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그리고 여기에서 주인공 역시 결함이 있는 인간으로 나와요.


이런 부분은 살인사건과 관련없이 주인공과 다른 사람의 인관관계라는 서브 스토리가 따른 등장인물들도 있는데, 이들 역시 결함을 부각시켜서 등장하는 점과 이 관계의 스토리 역시 흥미로웠어요. 이 부분은 주인공의 행동을 제약하는 특정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였긴 했는데, 이런 부분이 억지스럽지 않게 이어지도록 만들어져요. 간혹 이런 부분에서 억지스러운 느낌이 드는 책들이 있긴 하였지만 이 책은 이런 부분에서 매끄럽게 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 약간의 비과학적인 유전에 관한 부분.


이 책에서는 성격이 유전된다는 부분으로 책이 서술되어요. 한 세대를 건너뛰고 나오는 유전으로도 나오고요. 성격의 경유 유전자보다 환경 요인이 더 크게 작용된다고 하여요.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도 환경이 다른 곳에서 자라면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 일란성 쌍둥이들의 실험에서 알려졌지요. 물론 소설이므로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최근 인공지능이 관심을 받게 되는데, 인공지능은 다른 책 리뷰에서 말했듯이 과학이 모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행태주의(1940~1970년대의 행정의 주요원리 및 이 시대의 일반적인 경향이 과학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결정한다였어요)나 다른 사회과학에서도 과학적 실험 방식을 많이 도입했지만, 과학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대 실패를 했어요. 그러나 이런 경향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반대로 많은 학문이 융합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쪽도 있어요) 행동주의자들이 살아남아서 인공지능을 만들어요. 이들은 유전자에 의해서 행동이 결정되어야 과거 인간이 했던 데이터를 모아서 결과값을 가져올 수 있어요. 즉, 유전자가 같으면 같은 행동을 하므로 특정인의 좋고 나쁨을 알게 되면 그와 유사한 반응을 보이는 다른 사람의 경우 유전자가 같은 것이고 같은 것을 추천하고 같은 것을 비추천하면 되지요. 하지만 영화추천의 경우에 결국 인간은 모두 다르고 보통 20개 정도는 같을 수 있는데 이후에는 대부분 다 다른 것을 좋아하게 된다고 하여요. 인공지능이 나보다 더 잘 알며 정확한 추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되었어요. 그러나 행동주의자들은 이런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요.


소설에서는 흥미를 위해서 이런 비과학적인 부분이 사실인 것처럼 말해도 괜찮아요. 이 부분은 메인 스토리인 추리 부분이 아니라 결함이 있는 사람들간의 관계라는 서브 스토리에 나오는 부분이며 책의 중심적인 내용과는 관련이 없지만, 문학작가분들이 너무나 뛰어나셔서 문학책에 나오는 인공지능의 상상을 이용해서 지금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별로 뛰어나지도 않는 인공지능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책의 내용 중 행동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 같은 부분이 있으므로 말해본 거에요. 책에 퀄리티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소설책에서는 이런 비과학적 부분이 있어도 괜찮아요. 단지 독자들이 문학작가 분들의 뛰어난 능력으로 인해서 인공지능등에 속으면 안되니까 언급해봤어요^^.


● 시점이 이동한 것은 살짝 아쉬웠어요.


이 책의 첫 3페이지는 3인칭 관찰자 시점이에요. 그러나 그 뒤로는 계속해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책이 서술되어요. 그래서 첫 3페이지 읽다가 갑자기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환될때 살짝 책에서 이상함이 느껴졌어요. 굳이 첫 3페이지의 내용을 넣을 필요가 없었는데 도입부가 살짝 이상한 점이 있어요. 이점은 살짝 아쉬웠네요.



책의 내용과 전달하는 속도감 있는 문체, 논리적 구성이 너무 좋아서 책을 읽기 시작해서 그만둘수가 없을 정도였고 다음 페이지 내용이 너무나 궁금했어요. 흥미로운 소설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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