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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서(아닐 수도) (공감41 댓글24 먼댓글0) 2023-08-11
북마크하기 합 그리고 굿바이 (공감35 댓글19 먼댓글0) 2023-06-08
북마크하기 늑대의 은유는 적절하다 생각되지 않았지만 여우만큼은 맞춤했다.
말을 위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말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결같이 말하는 한나 아렌트도 시간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러나 끝은 새로운 시작일것이고 누군가는 그 다음을 연속해 살아낼 것이다.
이 책,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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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작은 극장>
2022-12-22
북마크하기 어떡하죠 … (공감37 댓글24 먼댓글0) 2022-12-05
북마크하기 공사장 뷰 그리고 나 (공감38 댓글27 먼댓글0) 2022-10-04
북마크하기 [남성됨과 정치]한나 아렌트 (공감34 댓글38 먼댓글0) 2022-01-18
북마크하기 2020년에는 - (공감54 댓글14 먼댓글0) 2020-12-24
북마크하기 어떤 목표 (공감30 댓글5 먼댓글0) 2020-09-04
북마크하기 말보다 행동 (공감37 댓글9 먼댓글0) 2020-07-26
북마크하기 《한나 아렌트》순전한 기쁨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2020-01-15
북마크하기 한나 아렌트의 삶과 사랑 사상까지 모두 어렵지 않게 쓰여있어서 매우 좋았다. 나처럼 한나 아렌트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이라면, 한나 아렌트에 대한 입문서로 매우 유익하니 추천추천!!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구매할 예정. 책장 한 칸을 차곡차곡 한나 아렌트로 채우고 싶어졌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한나 아렌트>
2020-01-15
북마크하기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 그러게나 말이다... (공감36 댓글16 먼댓글0)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