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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최은영의 섬세함이나 따뜻함은 여전하지만 짧은 글이라서 인지, 소설이라기 보다는 일기 같은 느낌이다.
그동안의 최은영은 내내 좋았는데 이 책은 별로. 그래도 다음 최은영을 계속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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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2022-05-23
북마크하기 책 속에 길이 있다. (공감52 댓글36 먼댓글0) 2021-12-21
북마크하기 나는 아직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있다 (공감31 댓글7 먼댓글0) 2021-09-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당신으로 충분했다. (공감70 댓글17 먼댓글0)
<밝은 밤>
2021-08-23
북마크하기 베스트 프렌드와 하이 리스크 (공감23 댓글8 먼댓글0) 2020-06-17
북마크하기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공감33 댓글17 먼댓글0)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20-05-13
북마크하기 매만지기 위해 글을 쓰는 작가 (공감31 댓글3 먼댓글0)
<내게 무해한 사람>
2018-10-0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오늘 (공감34 댓글2 먼댓글1) 2017-12-17
북마크하기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 걸까. (공감26 댓글0 먼댓글0)
<현남 오빠에게>
2017-11-19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당신은 이미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감57 댓글12 먼댓글0) 2016-07-18
북마크하기 책날개에서 (공감26 댓글19 먼댓글0) 2016-07-15
북마크하기 네꼬님의 페이퍼에 다는 좀 긴 댓글 (공감9 댓글8 먼댓글0) 2013-11-06
북마크하기 나는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공감15 댓글37 먼댓글0)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