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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나는 천재입니까? (공감21 댓글13 먼댓글0) 2026-09-11
북마크하기 무리짓고 따돌리고 멸시하는 것이 귀족과 부르주아의 삶이라면, 젠체하고 있어보이는 것은 서민의 삶인가. 서민을 향한 시선도 날카로운데, 현재보다 높은 위치를 바라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프루스트의 시선이 좀 야속하다. 그리고 화자.. 왜이렇게 집착 쩔어. 넘나 피곤한 타입, 알베르틴, 도망쳐! (공감13 댓글3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2026-09-11
북마크하기 책 절반이 저녁 식사 한 번에 대한 얘기여.. 프루스트가 아니면 할 수 없다! ㅎㅎ
아.. 그리고 그 학교의 인기있는 여학생 같은 그런거.. 1800년대 후반 프랑스 브루주아 사회에서도 있었네요. 별로 재치있는 것도 아닌데 그녀의 재치가 화제가 되다니.. 어이상실. 사랑에 대한 통찰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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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6>
2026-09-07
북마크하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6] 우리에겐 손금이 있었지 (공감19 댓글20 먼댓글0) 2026-09-03
북마크하기 드레퓌스 사건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만날 줄은 몰랐어서 신선했고 당시의 그 사건에 대한 분위기를 알게되어 좋았다. 그런 한편, 프랑스는 진짜 뭐랄까.. 예나 지금이나 특히 더 사랑에 미쳐버린 인간들이 수두룩한 것 같다. 게다가 화자는 금사빠.. (공감17 댓글2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2026-08-31
북마크하기 책과 외로움 (공감27 댓글15 먼댓글0) 2026-08-05
북마크하기 인간은 어리석음과 한심함을 반복하면서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고, 사랑은 정말이지 저마다의 것임을. (공감15 댓글4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2026-08-05
북마크하기 니가 그걸 어떻게 알어? (공감19 댓글13 먼댓글0) 2026-07-27
북마크하기 아무리 친하고 좋아해도 남의 집에 그렇게 허구한 날 놀러가지 말자. 질베르트 빡쳤잖아.. 혼자 사랑하고 혼자 끝내는 사람의 마음을 정말이지 장황하게 잘도 표현했다. 하여간 장황하다, 마르셀 프루스트.. (공감13 댓글2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2026-07-21
북마크하기 귀족은 귀족대로 부르주아는 부르주아대로 척하면서 사는게 참 힘들었겠구나. 그냥 있는그대로 살면 되는데.. 그런 면에서 스완은 참 순수한 사람이었네. 아니 그런데 스완, 밀당에서 처절하게 패하셨네요. 결혼까지는 하지 말지 그러셨어요. 처음엔 그렇게 도도했건만.. 하, 사랑이 바보로 만드네.. (공감17 댓글2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2026-07-13
북마크하기 어릴 적 살던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집에 대한 회상이 이렇게나 장황할 일인가. 율리시스랑 이 책이 20세기 최고의 책이라는데, 좀처럼 끝나지 않는 문장을 연구자들은 좋아하는 것인가.. 긴 문장 성애자들...
하, 이 책이 아직 열두권이나 더 남아있다는 것이 나를 미치게해.. 크레이지..
(공감19 댓글34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