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 소돔과 고모라 1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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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짓고 따돌리고 멸시하는 것이 귀족과 부르주아의 삶이라면, 젠체하고 있어보이는 것은 서민의 삶인가. 서민을 향한 시선도 날카로운데, 현재보다 높은 위치를 바라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프루스트의 시선이 좀 야속하다. 그리고 화자.. 왜이렇게 집착 쩔어. 넘나 피곤한 타입, 알베르틴,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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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9-11 11: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소돔과 고모라! 저는 잃시찾에서 소돔과 고모라가 젤 궁금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그랬는데 ㅋㅋㅋㅋ 아직도 5권이다)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9-11 11:33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에서도 소돔 부분이 제일 어이없고 재미있지 않았나요. 전 진짜 롯이었나, 딸 둘이 우리 자손 낳아야 되는데 남자 없는 산꼭대기라고 아버지 술 먹이고 재워서 섹스한 거 너무 대충격 받았었어요.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잃시찾의 소돔과 고모라 부분은 ㅋㅋ 성경 창세기 만큼 재미있진 않습니다. 창세기 누가 이겨요? 이 세상 제일 고자극 스토리..

잠자냥 2026-09-11 11:55   좋아요 0 | URL
우리는 왜 소돔에 집착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내가 진짜 소돔과 고모라 땜에 읽는다! 기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