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님의 페이퍼를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봤으나 누군가 얼굴 알아볼것을 심히 걱정하여, 그저 대박하나 치겠습니다. 마침 눈 감은 사진도 있고 하여.
(식구들이 보면 안되는데...)
덧. 시니에님! 그동안 우리 말로만 했던 '그'신경전을 제가 사진으로 쐐기를 박아 이겼어요. 움화화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