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내일 - 기후변화의 흔적을 따라간 한 가족의 이야기
야나 슈타인게써.옌스 슈타인게써 지음, 김희상 옮김 / 리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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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야나 & 옌스 부부는 12월의 어느날

암탉이 산란기가 아닌데도 알을 낳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아이들과 직접 다양한 변화들을 확인해보기로 하고 동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라플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모로코, 알프스, 오덴발트를 가본다.

 

많은 사진들과 여행기.

현지 주민들이 하는 말들을 보자니 지구는 이미 한계점을 넘었다는 것을 여실히 알수 있었다.

걱정이 많이 되었다. 당장 개개인이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의 세대는 지금보다 더 큰 재앙이 닥칠지 모르겠다.

 

다만 책의 말미에 이런 글이 나온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예상하는 미래는 결코 장밋빛이 아니다. 그렇지만 또 분명한 사실은 내일의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정말 좋은 소식은 이런거다. 내일의 세계는 바로 우리 손에 달렸다."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던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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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오아시스 2 - 완결
나자혜 지음 / 가하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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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수민에게 청혼을 하고 보기 좋게 거절당한 지완.

 

한동안 상심에 빠져있다.

 

그리고 호텔에 묵게된 VIP 손님인 표트로비치.

그에대해 뒷조사를 했더니 놀랍게도 여기저기 호텔의 메이드들을 건드리고 협박하고 나쁜짓을 일삼았던것.

 

그런데 수민이 그들 일행과 스위트룸 그린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달음에 그 방으로 간 지완은 수민을 데리고 나오기 위해 결혼할 사이라고 표트로비치에게 말한다.

 

수민이 어떻게 될까봐 걱정했던 지완은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표현하고 수민도 그의 마음을 받아준다. 둘 이야기뿐 아니라 루파, 새미, 유경, 낙타히미, 회장님의 이야기들이 버무러진 따뜻한 소설.

 

작가의 문체가 시적인 부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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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오아시스 1
나자혜 지음 / 가하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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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 이수민.

호텔그룹 오아시스의 첫 중동지점 무스카트의 총 지배인

2년간의 열정을 쏟아부었고 이제 친구인 유경에게 후임을 물려주고 늘 하고 싶었던 뉴욕의 요리학교를 등록할 예정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전화 한통이 온다.

호텔 오아시스의 창업자이자 현 대표이사인 민필상 회장.

 

손자 민지완을 무스카트지점으로 보내기로 했으니 수민이 그를 옆에서 보좌하라는 말씀.

 

 

남자 주인공 민지완.

호텔오아시스의 손자이자 차기 후계자

지완은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 덕분에 멋진 어른으로 자랐다. 수민과는 11년전부터 인연이 있어왔는데 자신의 진심을 깨닫지 못하다가 무스카트 국제공항에서 수민과 만나며 오랫동안 수민을 마음에 두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사와 전략기획실장의 관계로 타국에서 둘은 잘 지낼수 있을까 수민의 마음도 지완과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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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거리
노승아 지음 / 가하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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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 지가윤,

남자주인공 도재희.

 

재희와 친구인 승윤. 승윤이의 여동생이 지가윤이다.

둘은 7살 차이이고 가윤이 일곱살때 처음 만났다.

가윤과 승윤의 엄마는 선생님 이셨는데 제자인 재희를 집으로 초대해 밥도 먹이고 마치 가족처럼 지냈다.

 

그 세월이 17년.상냥한 오빠였던 재희를 언제부터인가 짝사랑했고 가윤이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는 강릉 안목 해변에서 우연히 마주친 재희에게 집밥도 해주고 재워주었다.

 

당일 반차를 내고 함께 드라이브를 한 후 드디어 재희에게 고백을 해버린 가윤.

 

사실 재희도 가윤의 마음을 진작 알아차렸었다.

그렇지만 승윤, 어머니로 생각하는 진선생님이 마음에 걸리고 이쁜 여동생으로만 보이는 가윤이어서 이번에 그냥 지나치고 가윤이 마음을 정리하길 바랬다.

 

그런데 재희는 기분이 이상해졌다.

공기도 낯설고 무엇보다 가윤이가 신경쓰인다.

 

서울로 돌아온 재희는 이 신선한 감정에 스스로 미친놈이라며 잊어보려 애쓰지만 어느새 가윤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챙겨듣고 잊어버린 다이어리를 굳이 찾으러 강릉까지 가서 가윤을 만난다.

 

"너 출퇴근만 시켜줄게" 이 말이 이렇게 설레이는 말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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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8 - 괴도와 납치된 신부 사건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8
트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아이세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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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1권부터 차례로 구매해주고 있는데요 읽은거 또 읽고 또 읽고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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