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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당당하기보다 부끄러워할 게 더 많다 - 이창래 『척하는 삶』
(공감17 댓글2 먼댓글0)
<척하는 삶>
2020-09-09
절대적으로 재밌는 픽션을 위해 - 할란 엘리슨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공감27 댓글9 먼댓글0)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2017-09-18
올해 만난 최고의 책은 할란 엘리슨 걸작선. 3권이나 되는데 대항마가 있을 리가ㅎ 혹 도선생 3권 짜리가...하반기는 부지런히 안 읽어야 하나; 암튼, 뭐라고! 이걸 50년 전에! 40년 전에! 30년 전에! 20년 전에 썼다고! 매 권마다 감탄이. ※ 내가 최고로 점수 주는 건 치밀한 상상력~너나 좀 치밀해)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세트] 할란 엘리슨 걸작선 세트 - 전3권>
2017-09-17
총구를 벗어난 환상탄. 할란 엘리슨을 만난 내 첫 인상. 이 정도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가는 보르헤스 이후 오랜만이다. 퇴폐와 폭력이 가미된 보르헤스랄까. 그를 좋아하긴 어려워도 그의 작품을 무시하긴 더 어렵다. SF로만 규정하기도 어렵 ˝용암과 메스를 갖춘 독설가˝란 심완선 칼럼에 동의!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제프티는 다섯 살>
2017-09-10
삶의 마지막 여행 미리 보기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17-03-07
청춘과 상실을 언제까지나 썼을 피츠제럴드
(공감28 댓글2 먼댓글0)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2016-12-12
겪고 이해하고 죽는 순간까지
(공감33 댓글30 먼댓글0)
<스토너>
2016-01-24
처음이 아닌 건 착각일 수도
(공감12 댓글2 먼댓글0)
<스포츠와 여가>
2015-12-16
일요일에 브라우티건을 읽는 일은 완벽한 하루 혹은 서정이라고...
(공감17 댓글21 먼댓글0)
2015-09-06
『아서 고든 핌의 모험』 과 『모비 딕』
(공감18 댓글25 먼댓글0)
2015-07-01
너무 많은 어제
(공감13 댓글7 먼댓글0)
<어젯밤>
2015-06-02
Dear 보네거트 - 놀면 뭐해, 웃겨라도 봐야죠
(공감11 댓글6 먼댓글0)
<타임퀘이크>
2015-05-18
‘사느냐, 죽느냐‘ 현재를 향한 영원한 물음
(공감18 댓글10 먼댓글1)
<2BR02B>
2015-05-16
윤리 뒤에 오는 것들
(공감5 댓글2 먼댓글0)
<에브리맨>
2015-01-05
우리는 실제 무엇을 조정하고 있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거대한 괴물>
2014-12-22
파랑을 지우고 남는 빨강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2014-11-29
사람들은 어떤 것을 지각할 수 있게 해주는 적절한 은유를 갖기 전에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토마스 쿤) -
AgalmA
세계 적응 사이렌
세계 뼈조사학
카오스에서 멈추기
생각회전의자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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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어디에나 혹은 어디에도
조사와 활동과 문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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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부적응 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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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씨가 ..
도킨스의 원래 주장은 ..
양장본 판매하는 곳이 ..
아갈마님 잘 지내시나..
도서관 왕창 대출할 때..
오랜만이예요. 올여름 ..
저도 일정부분 공감해..
알마출판사에서 번역중..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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