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우스의 노래
매들린 밀러 지음, 이은선 옮김 / 이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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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과도 같은 그들의 사랑에 취해 문장속을 즐겁게 거닐다 가도, 문득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비극적인 결말이 떠 올라 책을 몇번이고 접다 폈다를 반복 했는지 모른다. 행여 다른이가 끼어들어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고 내 마음을 어지럽히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그들의 사랑은 굳건했고 마지막까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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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 피쉬 푸른동산 5
S. E. 힌턴 지음, 정연수 옮김 / 동산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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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왜 한마리씩 따로 담아 놓았지?˝
˝럼블 피쉬니까. 태국 버들붕어. 수컷끼리 만나면 한 마리만 남을 때까지 서로 싸우지.˝
˝수조에 거울을 비추면, 비친 제 모습을 보고도 죽이려고 덤비는 놈들이지.˝
˝강에 풀어 놓으면 대단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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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단식 광대 - 프란츠 카프카 단편선 창비세계문학 78
프란츠 카프카 지음, 편영수 외 옮김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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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면 한 번씩 변신을 읽는다. 이쯤되니 이젠 사람이 벌레가 된건지... 벌레가 사람이 된건지.. 나는 처음부터 벌레였는데, 자고 일어나니 사람이라 생각하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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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4
묵향동후 지음, 이현아 옮김 / B-Lab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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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웠던 겨울.. 녀석들을 만나 봄이 일찍 찾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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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협지를 읽지 않는 나다. 소설 또한  문학작품 냄새가 어느정도 나야 읽어보는 나다. 그런데 그놈의 꽃 보다 아름다운 두 남정네가 나오는 브로맨스 부스러기만 연출한 진정령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이 책을 구입했다. 1,2권엔 브로맨스 부스러기 조차 찾아 볼 수 없었다.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면 바로 접었겠지만 참고 3권을 읽었다. 아~ 드뎌 로맨스가 펼쳐지려 한다~ 4권 19금 한권을 남겨두고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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