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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헉‘ 경이롭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맡겨진 소녀>
2024-04-05
북마크하기 이 정도 못 쓰면 더는 징징 대지 말자 ㅠ.ㅠ 사랑해요 아마긴! (공감1 댓글0 먼댓글0)
<[BL] 밀랍인형폭렬학원가 5 (개정판)>
2023-06-21
북마크하기 나는야 아마긴 늦덕ㅠ.ㅠ (공감5 댓글2 먼댓글0)
<밀랍인형폭렬학원가 1~4 세트 - 전4권>
2023-05-19
북마크하기 다르지 않다. (공감15 댓글7 먼댓글0)
<버터>
2021-09-22
북마크하기 나는 너를 생각한다. (공감11 댓글2 먼댓글0)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2021-07-18
북마크하기 ˝왜 한마리씩 따로 담아 놓았지?˝
˝럼블 피쉬니까. 태국 버들붕어. 수컷끼리 만나면 한 마리만 남을 때까지 서로 싸우지.˝
˝수조에 거울을 비추면, 비친 제 모습을 보고도 죽이려고 덤비는 놈들이지.˝
˝강에 풀어 놓으면 대단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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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 피쉬>
2021-02-07
북마크하기 ‘아이일 때는 모든것이 새벽처럼 신선해. 그러다가 모든것에 익숙해져버리면, 낮이 오는 거야. 포니 네가 저녁놀에 감동한다는 것, 그게 바로 빛남이야. 계속 그렇게 있어줘. 네겐 여전히 네가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갈 시간이 충분히있어. 세상엔 여전히 좋은 것들이 무척 많아.‘
내게도 낮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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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2020-12-20
북마크하기 찡함이 들어찬다............. 가슴이 벅차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
2019-12-03
북마크하기 실크에 수 놓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소년들>
201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