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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ssing. 2010-08-10 16:24   좋아요 0 | URL
[1명]동명이인인 학생입니다^^; 처음엔 이름이 같아서 호기심에 김두식교수님의 책을 읽었었는데
너무나 많은 걸 배워 행복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꼭 교수님을 실제로 뵙고 싶습니다

세희안 2010-08-10 18:23   좋아요 0 | URL
부산에 있는 여자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독서동아리(세희안-세상을 바로보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안목을 기르자)를 꾸려 나가는 교사입니다. 몇 해 전에 선생님의 책 <헌법의 풍경>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했습니다. 이번에는 저자와 직접 만날 기회를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2학년인 우리 동아리장과 함께 신청합니다.

2010-08-11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라나 2010-08-11 00:47   좋아요 0 | URL
[3인]이번 여름방학에 '세상을 향해 어퍼컷', ''나의 권리를 말한다' 같은 책을 고등학생들과 함께 읽고 얘기를 나누면서 인권감수성을 조금 더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두식 선생님의 책과 강연이 저와 학생들의 인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별헤는밤 2010-08-11 03:08   좋아요 0 | URL
[2명] 김두식 선생님을 직접 뵐수있다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제도 장소도 너무도 적절해보입니다. 인권에 대해, 어찌보면 그 어떤 개념보다도 모호한 인권에 대해
법을 다루시는 분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신청해요.!

tysonman 2010-08-11 07:39   좋아요 0 | URL
[2명]법대생 필독서...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xman 2010-08-11 13:25   좋아요 0 | URL
[2명] 세상을 보다 넓게 보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미즈행복 2010-08-11 15:00   좋아요 0 | URL
(1명)해외 체류중 잠시 귀국했다가 이런 뜻밖의 행운의 기획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발~~~ 직접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 갖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 인식과 실천이 함께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cjdqhfl 2010-08-11 16:05   좋아요 0 | URL
(3명)교사입니다. 김두식 선생님 책이 나올 때마다 직간접적으로 수업에 활용하며 진정 고마움을 느끼는 1인입니다. 저희반 학생 2명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번 책은 교실에 두고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blessing94 2010-08-11 16:17   좋아요 0 | URL
(1명)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글들과 날카롭고 예리한 비판이 공존하는 김두식 교수님의 글을 참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직접 뵙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호기심도 많고요.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신청합니다.

carpking88 2010-08-12 01:37   좋아요 0 | URL
(1명)이번에 대학에서 김두식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는 학생입니다. 교수님의 깊은 생각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청해봅니다.

김여사 2010-08-12 04:26   좋아요 0 | URL
{2명] 사무실이 시청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 직장 동료와 참석하고 싶습니다.

사람은비로소 2010-08-12 14:48   좋아요 0 | URL
[2명]영화일을 하고 있는 크리스천입니다.영화인으로서,크리스천으로서,또 작게나마 사람과 영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려고 애쓰는 한 명의 독자로서, 김두식 선생님의 글들은 언제나 기다려지고,많은 도전을 줍니다.꼭 참여하고 싶네요.

하나 2010-08-12 17:36   좋아요 0 | URL
[2명] 김두식 교수님 책은 처음 접했습니다. 사법시험 2차시험을 마치고 처음 산 책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정말? 진짜?' 하는 의문과 지난 삶을 돌아보는 반성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 줄 한 줄 음미했던것 같습니다. 김두식 교수님이 글을 쓰시면서 어떤 생각으로, 집필과정에 힘든 점은 없었는지, 인권 감수성의 시작에서 실천까지 이어지려면 어떠한 세부적 노력들이 필요할지 너무 궁굼하고 알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윤재용 2010-08-12 19:12   좋아요 0 | URL
[1인] 학번이 늦어서 대학에서는 강의를 듣지 못하지만 책을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 통해서 말고 더 가깝게 만나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도로시 2010-08-13 14:05   좋아요 0 | URL
[2명] '지랄총량의 법칙' 떠오르네요.. 무거운 주제를 거부감없이 쉽게 풀어내시는 재주 또한 대단하신거 같구요. 책을 보고 반했습니다. 국가 기관에서 출판했다는 것에 대한 편견도 없애주셨구요. 신선한, 그러나 꼭 필요한 충격, 사고전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가님과의 대화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체리샴푸 2010-08-15 00:35   좋아요 0 | URL
[1명] 그동안 얼마나 불편함에 대하여 무딘 감각을 지니고 있었는지 김두식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새삼 깨달았습니다. 교수님과의 만남,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나면 세상 속에 있는 불편함을 느끼는 인권 감수성이 조금은 더 깊어질 것만 같습니다. 김두식 교수님 꼭 뵙고싶네요. 신청합니다.

nppapaya 2010-08-16 11:05   좋아요 0 | URL
[3명]안돼면[2명]이라두..저기신청기간 지났는데 신청해도되는 모르겠어. 신청합니당. ㅎㅎ

khunduli 2010-08-16 11:16   좋아요 0 | URL
법을 공부하고 알고 있지만 인권과 진실에 대해서는 아직도...
슬픈 현실이지만 지식인의 책임을 다하기 원하기에 강의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0-08-16 13:40   좋아요 0 | URL
[2명] 저와 같이가는 사람 모두 김두식 교수님의 책과 글을 좋아합니다. 헌법의 풍경과 불멸의 신성가족 그리고 불편하지만 괜찮아까지 재밌게 보았네요. 불멸의 신성가족을 출간하셨을 당시 알라딘 독자와의 대화에서 조금 불편한 질문임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신게 인상깊었습니다. 인물과 사상에서 몇달전 인터뷰 한 글을 봤는데 하나하나 바꿔 나가기위해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중고등학생 시절 권리를 전혀 인정받지 못해 인권에 대해 무감각해졌고 이제 예비역이 되어서 조금 개념이 잡혔는데 직접 제가 좋아하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군요.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kate52 2010-08-16 17:24   좋아요 0 | URL
지났지만 혹시나싶어 저도 남겨봅니다~ 그날 안그래도 광화문갈 일 있는데요 ^^ 추가로 입장시켜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헌법의 풍경을 한동안 끼고 살듯이 했구요~ 은근 홍보대사였습니다. 그분의 칼을 쳐서 보습을 읽다가 넘 어려워 인권과 정의에 나온 다이제스트판으로 읽었구요. 불멸의 신성가족은 아직다 못읽었고; 이 책도 현장에서도 판매하시면 구매하겠습니다. 된다면 인권위 오랜만에 가겠네요 ^^; 담청되면 메일로 오는건가요?

mmjazz 2010-08-16 19:52   좋아요 0 | URL
[취소.1명]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일때문에 갈 수가 없습니다. 다른 분께 행운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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