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방문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아이들 개학해서 바쁘시겠네요.
며칠 간 저도 바쁜 일이 있어서 자주 못들옵니다. 저녁엔 가끔 들어와 보는데
신통치가 않습니다.
추석 인사차 들렸습니다. 추석 잘보내시구요. 두루두루 행복하소서.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