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7-09-21  

오랫만에 방문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아이들 개학해서 바쁘시겠네요.

며칠 간 저도 바쁜 일이 있어서 자주 못들옵니다. 저녁엔 가끔 들어와 보는데

신통치가 않습니다.

추석 인사차 들렸습니다. 추석 잘보내시구요. 두루두루 행복하소서.

건강하시구요.

 
 
달팽이 2007-09-2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산타님.
바쁘시기는 저보다 산타님이 더할 듯 한데요.
그래도 이렇게 먼저 방문해서 덕담주시니 고맙기 그지없군요.
이젠 아침과 밤중엔 가을 바람이 붑니다.
낮엔 우리를 농락하는 더운 햇살이 아직 여전하구요.
마음으로 풍성한 추석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