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7-10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달팽이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

 

 

 
 
달팽이 2007-07-10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 인연이 성숙하지 않아서 괜히 한사님께 조그만 분란을 드린 것이 아닌지 사뭇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삶을 사는 깊이가 있으신지라..큰 걱정은 안됩니다.
아이의 수능과 함께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좋습니다.
또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