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14  

흰 수련..

달팽이님의 서재는 여전히 단아하군요.. 하하

서재 순례 중입니다.

 

 
 
달팽이 2007-06-1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한사님.
지붕은 예전에 여우님께서 마련해주신 것인데...
알라딘서 그대로 올려 주었군요.
덕분에 물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야 할 연꽃이 지붕에 달리게 되었네요..
서재 글들을 가슴에 스며드는 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문득 한사님 인사글에 생각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