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12-16  

달팽이님의 페이퍼를 모두 읽었습니다.
달팽이님의 말씀을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달팽이님의 댓글 한편을 저의 서재로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달팽이 2006-12-1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어, 참 놀랍습니다.
다 쓰레기같은 글들인데...
읽는 시간이 꽤 걸릴 터인데..
귀한 시간만 빼앗은 것은 아닌지

비로그인 2006-12-18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겸손의 말씀이십니다.
달팽이님의 가족사랑, '자족'하시는 삶의 태도에
저의 마음이 덩달아 따듯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