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보내며
두두물물 부처님의 현전을 생각합니다.
부처님 오신날 신문에서
성철 스님의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당신은 나의 스승입니다."의 글과
법륜 스님의 "사람과 사건 대하기를 꽃과 날씨 보듯 하라" 라는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동안 참 게으르게 산 것 같습니다.
이제 정신 좀 차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