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나는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주로 생각하며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젠 타인이 어떻게 볼까에 신경을 써서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도 순전히 내가 생각하는 어떤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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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7-03-01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직접쓰는 페이퍼를 없앴습니다.
달팽이님의 살아온 시간의 숫자가 퍼드득 거리는뎁쇼.

달팽이 2007-03-01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면에서 여우님은 저의 또 하나의 모델입니다.
앞으로 여우님의 흔적이 내게 더욱 많아질런지도 모릅니다.
미리 신고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