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보냈다.

공부하기 위해서 성공회대로 간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공부가 그녀에게 많은 교훈이 되었으면 한다.

오랫만에 어둔이님과 밤늦도록 술을 마셨다.

이젠 얼굴에 머리에 어느듯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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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7-03-01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둔이님은 무탈하게 안녕하시죠?
지난 추억의 시간에 묻어 안부를 묻습니다.

달팽이 2007-03-02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게 불러 보세요.
혹 자고 있는 어둔이님이 눈비비고 나올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