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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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4-06  

^^
비연님, 저도 책 받았어요. 제 입이 저절로 벌어지고 있어요. ^^ 제 기분의 두배 이상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비연 2005-04-0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
chika님! 소식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책과 더불어 행복이 더욱더 보태어지시길~^^
 


날개 2005-04-05  

비연님,, 저도 책 왔어요..^^
어제 책이 도착했답니다.. 페이퍼 올렸는데 못보셨죠? 감사드려요~ 잘 읽을께요..^^*
 
 
비연 2005-04-05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글 속에서 행복하시길...^^
 


미네르바 2005-04-04  

비연님, 감사해요..
비연님, 오늘 <예수, 하버드에 오다> 책이 왔어요.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네요. 넘, 감사드려요. 저도 비연님이 느낀 그 감동을 어서 느끼고 싶어요. 그리고 하버드에 오신 예수에 푹 빠져 보고 싶습니다. 책 앞에다 < 2005년 4월 4일 비연님이 선물하시다>라고 기록했어요. 오래 비연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내일은 휴일이네요. 님은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해져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빕니다.
 
 
비연 2005-04-04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책읽으시며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저처럼요~~
님도..즐거운 휴일 되세요~^^
 


잉크냄새 2005-03-31  

뒤늦은 축하인사...
리뷰 당선되신것을 오늘에야 보았네요. 좋은 글 항상 읽고 있었는데 이런 겹경사까지 겹쳤네요. 리뷰밑에 쓰려다가 그래도 방명록에 축하인사드림이 더 기쁠것같아 뒤늦은 축하인사 드리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비연 2005-04-01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잉크냄새님..넘 감사합니다. 님의 자취를 보니 정말 넘 반갑습니다...
제 시원챦은 글에 이리 많은 축하인사를 주시니..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엔 드릴 수가 없네요...저도 님의 글들 항상 읽고 있는 거 아시죠? ^^
 


물만두 2005-03-29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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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5-03-30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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