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호밀밭 2005-01-05  

비연님~
첫 인사 드리네요. 제 서재에 남겨 주신 글 따라서 이곳에 들어왔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풍성한 서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보내세요. 그리고 다른 글을 보니 님의 아버님 건강이 좋지 않으셨던 모양이에요.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랄게요. 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비연 2005-01-06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호밀밭님..방가방가~^^ 전 호밀밭님의 이미지인 앤을 무지하게 좋아한답니다. 빨간머리 앤...만화면 만화, 소설이면 소설, 정말..멋지지요. 저의 엉성한 서재를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dohyosae 2005-01-02  

비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비연 2005-01-0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요재님도...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 해 좋은 일만 가득가득 있기를 기도할께요..건강도 꼬옥 챙기시구요...
 


비로그인 2004-12-31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비연 2005-01-0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el님...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기도드릴께요. 새해에는 알라딘 식구들 모두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매일을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니르바나 2004-12-31  

송년인사
비연님 아버님께서 많이 좋아지셨다니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가족들의 노고가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군요. 아프신 아버님은 말할 껏도 없고, 온 가족이 함께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가치에 대해서 많이 느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비연님, 올해의 아픔은 사라지고 내년에는 삶의 기쁨이 댁내에 두루두루 쌓이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니르바나 기원합니다.
 
 
비연 2005-01-01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감사드립니다. 정말 지난 한 해의 마지막과 이번 새해의 시작은 그 이어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도 모른 채 정신없이, 분주히 지냈던 것 같습니다. 가족이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알게 해준 기회였구요. 니르바나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까이 있는 가족 안에서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영엄마 2004-12-31  

비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연님. 아버님께서는 좀 어떠신지... 묵은 해가 아버님의 병도 가져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기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비연 2004-12-31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덕에 아빠는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물론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숨돌릴 여력은 나네요. 아영엄마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에 복 마~아~니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