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재발견 - 잘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잘되는 이유
조셉 T. 핼리넌 지음, 이은경 옮김 / 흐름출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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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의 재발견: 잘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잘되는 이유

 

 

 

 

 

『책에서 마주친 한 줄』

 

그러나 연구를 거듭한 결과 밝혀진 바로는, 플라시보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진짜' 치료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위대한 미국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의 정신이 자체적인 진실을 형성하는 힘을 꿰뚫어본 유명한 논평 "믿음이 실제 사실을 창조한다"라는 말로

명성을 얻었다. 제임스는 의사이자 심리학자였고 믿음의 힘을 직시한 그의 통찰은 심리학뿐만 아니라 의학 분야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러나 이는 플라시보가 전능하다는 뜻이 아니다. 플라시보는 전능하지 않다.
의학에서 플라시보가 담당하는 역할은 한정되어 있다.

 

인간은 개인으로든 집단으로든 스스로 속일 수 있는 흉내쟁이다. 오래 전에 영국의 시인 존 던이 말했듯이, 우리는 아무도 섬이 아니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한 사람의 생각, 기분, 감정이 즉각적으로 마을 전체 또는 전세계에 전염될 수 있다.

이런 방식을 통해 현대의 전염은 널리 전파되어 대단히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계기가 되는 사건과 그 결과는 수백 또는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둘 간의 관계는 좀처럼 명백하지 않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긍정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이란 책도 그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 아닐까?

실제 느끼는 감정은 내가 그렇게 느낄 것 같다는 감정과 합쳐져서 그 감정이 나타나게 된다.

어떤 상황이 그렇게 불쾌한 상황이 아닌데 상대방이 나에게 일부러 그랬다는 것을 알면 굉장히 불쾌하게 느껴진다.

즉, 내가 겪는 고통의 크기는 차이가 전혀 없지만 내가 느끼는 아픔의 정도, 수준은 다르다는 뜻이다.​

플라시보는 말그대로 가짜약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실제 이 플라시보 효과가 왜 나타나는 것일까?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 약이 효과가 있을거라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기 때문에, 분명 위약이지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긍정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굉장히 크다. 그것은, 곧 나 자신의 강한 믿음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거나 불리해질 때, 그 긍정의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즉, 나의 심리적 보호막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할 때, 낙관적인 사람들은 일을 빨리 하는 반면에 비관적인 사람들은 일 처리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생산적인 사람들을 원하기에, 긍정적인 사람들이 취업에 유리한 점도 이 때문이다.​

물론, 긍정적인 마음만 가지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긍정적인 마음은 인간이 자신감과 인내를 연결시킬 수 있는 산물이라 생각한다.

좋은 구절들을 포스트잇으로 붙이며 읽었던 이 책은 분명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되새김질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미끄러지고, 어려움에 처했어도 일단은 끝까지 했다. 더 잘하겠지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꾸욱 참고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면 항상 마음속으로 외치곤한다. '괜찮아.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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