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시간의 힘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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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_혼자 있는 시간의 힘

 

 

 

 

『책에서 마주친 한 줄』

 

그러나 고독을 극복하면서 단독자임을 자각할 수 있었고, 오로지 혼자서만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실제로 친구와 떨어져 각자 자기 자신과 마주하면 함께 있을 때는 알 수 없던 것들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자신과 마주하는 일대일 대화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스스로를 단련하는 시간이나 에너지를 기술로 전환하는 시간으로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고독한 시기에 자신을 단련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필요하면 언제든 그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가' '매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은 바로

한 곳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강인한 의지다.

 

사실 방랑은 그 자체가 고독을 즐기는 기술이다. 마음이 한곳에 머물면 상태는 악화된다.

하지만 걸으면 주변의 풍경이 바뀌어 간다. 그런 흐름에 융화되면 마음도 흘러간다.

이것이 외롭고 우울하다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지 말아야 할 이유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요즘은 '혼자서' 행동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혼자 밥을 먹는다거나 혼자 책을 보러 간다거나 혼자 여행을 떠나곤한다.

반면에 혼자있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밥은 꼭 '함께' 먹어야 한다는 이들은 식사외에도 다른 행동을 혼자서 해내지 못한다.

​나두 예전에는 '혼자'이기보다는 '같이' 행동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대학에 들어가고부터는 점점 '혼자'하는 행동이 많아졌다.

나의 미래, 즉 목표는 내가 일궈내야 하는 것이기에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단절의 의미는 아니다. 꾸준히 친구들과 연락은 하며,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만나 그 날 하루는 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집중한다.

그래서 가끔은 이렇게 하는 게 옳은건가 싶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고선 '혼자있는 시간의 힘'을 알게되었고 나에게도 필요함을 느꼈다.

정말이지 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저자는 혼자있을 때의 시간은 매우 중요하며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말하고있다.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은 공부의 양 등이 아닌 혼자있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다 아는 말을 내뱉는 거 아니야라는 의견도 있겠지만 ​저자 또한 경험했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더 크게 느껴졌다.

저자는 재수생활을 하면서부터 첫 직장을 얻기까지​ 약 14년을 거의 혼자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철저히 혼자 생활하며 목표를 현실로 일궈내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했다. 혼자만의 힘을 믿으며말이다.

그리고 결국 그는 지금의 모습이 될 수 있었다.​ 그 때 혼자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면 이만큼 일궈내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혼자있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한다는 말인가?

혼자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것? 저자는 그런 수동적인 행동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글을 쓰거나 원서를 읽는다거나 자신만의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등의 이런 행동만이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외로움과 쓸쓸함을 느끼기 싫어서 혼자 행동하는 것이 싫다는 이들, 그들에게도 분명 혼자있는 시간은 필요하다.

연습하면 된다,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분명 고독함도 즐기고 느낄 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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