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도착했던 푸드 크리쳐 도감 Ⅱ,
이번 주말에 읽으려고 했으나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결국 꺼내들었다.
그나저나 1월 셋째주 주말이 벌써 다가오다니.. 올해도 참 빠르게 지나가겠구나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