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차곡차곡, 『도쿄 타워』

 

생각해보니 나는 에쿠니 가오리의 애독자가 아닌가싶다.

『냉정과 열정사이』를 시작으로 『나의 작은 새』,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홀리가든』, 『낙하하는 저녁』,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나비』,『별사탕 내리는 밤』까지 읽었으니 말이다.

『도쿄 타워』 또한 주말동안 순식간에 읽어서 얼른 리뷰 작성하여 올릴 예정이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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