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같은 책을 함께 읽으며 수다떠는 SNS독서모임, 창비 책읽는당

책읽는당이 생기고나서 매달 선정된 책을 읽고 해당 책의 북티켓을 받았는데 다 모아보니 이렇게나 많았다.
아쉽게도 책읽는당이 작년 12월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길지도 않은, 너무도 짧게만 느껴진 책읽는당, 한 권도 빠짐없이 참여했고 수료증을 받게 되었다.
수료증과 함께 모아놓은 북티켓을 쪼르륵 모아놓고 찍어보니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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