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포스팅할 타이밍을 놓쳐서 못 올렸지만 한 주에 읽을 책을 모아놓고 꼭 책탑을 찍는다.

주말에 이 세 권을 읽으려고 책탑을 찍어놨는데 『벌거벗을 용기』는 진즉 다 읽어서 대신 『빅나인』을 읽었다.

 

임시저장글에 묵혀있는 이 글들을 하루빨리 올려야 하는데 언제 다 수정해서 올려야할지 모르겠다.

이 중에 리뷰만 해도 15권인데-_-;

 

『벌거벗을 용기』에 이어 『검은 고양이 카페』 리뷰가 곧 올라갈 예정이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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