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9 - 2019.11.10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다 이겨내고 싶은 마음에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움직이며
새벽의 찬 공기를, 한밤중의 찬 공기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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