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거 없어도 잘살고 있습니다
루루(LuLu) 지음 / 일센치페이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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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5년 그리고 10년 후엔
내가 어떻게 변해 있을지 누가 알겠어.
바라고 바라다 보면
언젠간 시간이 아름다운 선물을 빚어낼 거야.

생각이 떠올랐다면 바로 실행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도 있겠지만, 가만히 서서 그 기회를 잃는 것보다 낫다.

때로는 걷고, 때로는 달리고, 때로는 쉬면서 스스로를 조절할 줄 알아야 이 길고 험난한 길을 별 탈 없이 걸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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