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결산 | 2019년 9월

 

 

 

 

 

9월

 

『피어클리벤의 금화 1』
『한나 아렌트』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스티븐 호킹』
『다크호스 Dark Horse』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
『어쩌다 보니 초라한 스물아홉이 되었다』

『모모』

『논어』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그 여름, 그 섬에서』
『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
『내일 삶의 서재』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인생의 절반, 마흔살』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발레가 내 삶도 한 뼘 키워줄까요?』
『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작은 공주 세라』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홍차의 시간』
『모비딕』
『파리는 날마다 축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소학』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맹자』

『명심보감』
『SANG A 뉴욕 내러티브』
『꾸뻬 씨의 행복 여행』
『너에게』
『북카페 인 유럽』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아리랑 1』

『아리랑 2』

『ME BEFORE YOU』

『Aesop's Fables』

『The Little Prince』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열두 발자국』

 

이번달은 참 알차게 읽은 것 같다. 무려 43권이나 읽었는데 이번 해에 제일 많이 읽은 달인 것 같다.

한 프레임 안에 찍히지 않아 리뷰쓴 책들로만 모아 업로드용으로 찍고 보관용도 남겨야 하기에 이번달에 읽은 책들은 두 파트로 나누어 찍었다.

시간이 흐른다는 게 그저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아 아쉽다고만 생각했었다. 딱 거기까지.

그런데 요즘은 아쉬움을 넘어 1분 1초가 참 소중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여태껏 '자기계발'로 시간을 꽉 꽉 채워 보냈다면, 지금은 새로운 것을 마주하는 데에 더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것 같다.

행복하게 채워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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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클리벤의 금화 1 #한나 아렌트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스티븐 호킹 #다크호스 Dark Horse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 #어쩌다 보니 초라한 스물아홉이 되었다

#모모 #논어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그 여름, 그 섬에서 #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
#내일 삶의 서재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인생의 절반, 마흔살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발레가 내 삶도 한 뼘 키워줄까요?
#샤넬백을 버린 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작은 공주 세라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홍차의 시간 #모비딕 #파리는 날마다 축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소학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맹자
#명심보감 #SANG A 뉴욕 내러티브 #꾸뻬 씨의 행복 여행 #너에게 #북카페 인 유럽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아리랑 1 #아리랑 2 #열두 발자국

#ME BEFORE YOU #Aesop's Fables #The Little Prince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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