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5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 생활을 하는 군인들을 직접 마주해보니
오빠 같고, 동생 같아서 멋지고 대단함을 넘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조그마한 동네 슈퍼같은 PX는 작지만 알찬(?!) 공간이었다.
미국에서 군인들을 어떻게 대우해 주는지를 두 눈으로 직접 봤기에,
우리나라 또한 군인들의 대우가 더 좋아지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