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삶의 서재 - 인간의 부서진 마음에 전하는 위안
캐서린 루이스 지음, 홍승훈 옮김 / 젤리판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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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미완성의 존재로 과거속의 자신을 더욱 완성해 나가야 한다.
부자가 되었다고 반드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성공을 일군 사람이 올바른 됨됨이를 갖추었다고도 할 수 없다.
따라서 결코 쉽지 않더라도 과거 속 자신을 완성하여 사회적 성공을 조화롭게 이루는 것이 인생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지금의 내가 완수해야 할 숙명일 것이다. _영국 비디아다르 네이폴 Vidiadhar Naipa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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