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하나의 우주예요. 어떤 과학 기술로도 만들어 낼 수 없는 복잡하고 아름다운 우주죠. 당신은 당신의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당신은 당신의 우주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말하지 않고 알아주기를 원하는 건 타인의 마음을 시험하는 거예요. 말하지 않고 알아주기를 원하는 건 자기 자신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일이에요. 위로받고 싶다면 말해요. 지금 내가 어떠한지.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없어요. 우린 쇼윈도에 서 있는 예쁜 마네킹이 아니에요. 사랑받지 못할까 눈치 보고 걱정하지 말아요. 오로지 내가 사랑해야 하는 대상이나 일에만 집중해요.
도우너는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깐따삐야‘라고 외치죠. 언어는 그 자체로 주술성을 가지고 있어요. 나를 믿는 말은 나의 잠재력을 끌어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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