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미국에서 컵밥 파는 남자』 _소설 속 한 문장

 

 

 

 

 

 

 내가 가는 길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두려울지언정 내 스스로의 신념은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은 있으니 나름 튼튼한 그릇을 키운 셈이다.

 

 당연한 걸 다르게 보는 데서 혁신이 시작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대단히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크든 작든 바로 내가 지금 당장 고민하는 바로 그 일을 어떻게 다르게 보고 실행할 수 있는지에서 승패가 결정 난다.

 

 빨리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올바른 방법으로 빨리 가는 게 중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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