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카와와 모에가 함께 가기로 했던 마술쇼에 모에의 친구 도모에, 사이카와 교수를 대신해 간 하마나카 후카시가 함께 했다. 마술쇼가 진행되던 중 모에는 들고 있던 전단지로 시선을 옮겼고 아리사토 쇼겐의 '미라클 이스케이프'가 무료 관람으로 펼쳐질 예정이었다. 한편 모에와 헤어져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도모에에게 무시무시한 사건과 맞닥뜨림을 예고하는데...

모에의 친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괜히 이 사건이 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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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마 가 사건에 대해 나름의 추리를 펼쳐보는 모에. 사이카와가 듣기에 조금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꽤 그럴듯한 논리를 펼치는 모에다. 모에가 생각하는 것처럼 누군가를 범인으로 몰기 위해 담배꽁초도 버려놓고 한 것일까?

그리고 사이카와~ 모에와의 결혼을 승낙하는데.. 오~~~ 그런 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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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와 대화를 나누며 그림 속에 있었던 글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다시 가야마 가 저택을 찾은 모에는 이렇다 할 성과없이 돌아간다. 그리고 갑자기 병원행인 모에.. 평소 빈혈이 있었나? 혈액병이 있음을 스와노 집사를 통해 전해 듣는 사이카와 교수다. 오잉~ 설마.. 시리즈가 한참 남았는데 심각한 병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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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회에 초대되어 간 사이카와는 모에의 고모를 통해 구입했던 가야마 후사이의 그림에 대해 묻는다. 그림에 글씨가 적혀 있었다고 말하는 고모는 "귀는 사나운 바다를 헤엄치고, 눈동자는 별 하늘에 앉는다. 물은 잔잔하고, 불은 거칠다. 천지에 나 자신을 없앤다."라는 글을 써서 보여주는데.. 이 글귀와 이번 사건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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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기세이가 죽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가타야마 가 사람들을 살폈지만 이렇다 할 무언가가 전혀 없다. 삼성관의 방도 다시 재조사했지만 나온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에와 대화를 하던 사이카와는 뭔가 번뜩임을 느끼는데... 오~ 사이카와, 뭐가 떠오른 거지? 이제 속시원히 이야기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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