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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들릴 줄 압니다만,

그 대신에 저희한테 조사를 맡겨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소에서 일어난 사건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야마네는 당분간 이 사실을 덮어두려 했고 사이카와 일행에게 섬 밖으로 나가줄 것을 요구하지만.. 사이카와와 모에는 다시 연구소를 찾아갔고 일주일 간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선포하는데. 사이카와 & 모에의 케미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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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굽니까?" 여자 목소리다.

"마가타 박사님 목소리예요......"

마가타 여사의 방을 살펴 보기로 한 사람들. 별다를 것 없는 방들을 살펴보고 마지막 침실을 살펴보려는데 문이 잠겨 있다?!! 그리고 안에서 느껴지는 인기척!! 누구냐고 묻는 목소리는 마가타 여사의 목소리다. 안에 누가 있는 거지? 

헬기를 조종했던 신도 소장이 헬기 안에서 살해되고, 마가타 여사의 방에선 마가타 여사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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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의 사체는 두 손, 두 발이 절단되어 있어.

철저히 시스템에 의해 통제되는 연구소는 창도 없고, 마가타 시키 박사의 거처가 있는 곳은 안에서 문을 열 수 없다. 휴가였던 마가타 여사와 연락이 되지 않던 그때 시스템도 오류를 일으켰고.. 그녀의 방 입구에서 등장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체.. 손, 발이 없다!! 마가타 여사는 자살한 걸까, 밀실 살인 사건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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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살해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공학부 건축학과 니시노소노 모에. 마가타 시키와의 대화 장면이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165에 3367을 곱하면 얼마인가요?"라는 질문에 답이 딱 나오고, 1부터 10까지 숫자를 두 패로 나눠.. 각 패 안에 든 숫자를 전부 곱하면 두 패의 값이 같아지는 경우는 없다고 단번에 대답하는 모에다. 흠... 이거 초반부터 빙글빙글 도는구먼.. 그런데 모에는 왜 마가타 여사가 부모를 살해했을 거라 생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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