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회에 초대되어 간 사이카와는 모에의 고모를 통해 구입했던 가야마 후사이의 그림에 대해 묻는다. 그림에 글씨가 적혀 있었다고 말하는 고모는 "귀는 사나운 바다를 헤엄치고, 눈동자는 별 하늘에 앉는다. 물은 잔잔하고, 불은 거칠다. 천지에 나 자신을 없앤다."라는 글을 써서 보여주는데.. 이 글귀와 이번 사건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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