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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 할인행사
로만 폴란스키 감독, 벤 킹슬리 외 출연 / 팬텀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오봉초 3학년 최상철
2006.2.20.월요일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분 날
제목:올리버 트위스트 영화감상문
올리버 트위스트란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는 부모도 없이 자란 고아였다. 이름은 관리가 지어줬는데, 한 건물에 소개되어 죽도록 일하고 밥을 조금만 먹다가 친구들과 누가 밥을 더 달라고 말할까 내기했는데 자신이 걸리자 밥을 더 달라고 관리에게 부탁하니 쫓겨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소년은 장의사 집으로 보내졌는데, 아들과 싸우게 되어서 그 집을 나왔다.
내가 올리버였다면, 저런 고생을 어찌 겪어 냈을까? 올리버는 슬픈얼굴을 가지고도 감정이 없는 아이로 보였다.
올리버는 7일 동안 걸어서 런던에 도착하여 한 소매치기꾼을 만나서 소매치기꾼들과 함께 살게 된다. 올리버트위스트는 아주 착한아인데, 이상한 운명에 휩쓸려 너무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낸 거라 생각된다. 그 후로 자신이 우연히 만났던 한 아저씨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비록 나쁜 일을 하였지만 자신을 보살펴준 소매치기꾼대장 패긴의 교수형때 나도 눈물이 나오려 했다. 우리 어머니는 그럴만하다고 계속 우기니 어머니가 나빠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패긴은 비록 아무리 착하더라도, 이미 그런 죄를 지었으니 그럴만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소매치기꾼밖에 못하는 것일까? 열심히 일해서 비록 버는 돈은 적더라도, 보람차게 또는 걱정 없이 살면 좋을텐데...... 그러나 늙은이가 할 수 없으니, 그런 일밖에 못하는 패긴도 이해가 된다. 만약 나도 저렇게 살았다면 난 어땠을까? 소매치기
소굴에서 계속 산다면 평생을 소매치기로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작가 아저씨를 만나서 올리버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된 올리버는 작가나 책방주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도둑 빌은 너무 포악하고, 잔인한 성격을 가진 제일 악덕인물이다. 마지막에 넨이라는 여자가 자신의 무리들을 신고하자 눈치 채고 여자를 때려죽이기 까지 하여서 결국은 온 장소에 현상이 내걸리게 되었다. 그는 키우는 개가 한 마리 있는데, 빌은 증거를 없애려고 개를 죽이려 하였다. 개는 멀리멀리 도망치고 사람들을 데려와서 빌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빌은 올리버를 인질삼아 도망치기 시작했다. 한 집에서 다른 집까지 밧줄로 매어 이동하다가 빌이 약간 밧줄을 풀었을 때였다. 갑자기 개가 와서 짖기 시작하니 빌은 깜짝 놀라서 뒤에 허공으로 갔다가 밧줄에 목이매여서 죽어버렸다. 역시 신은 공평하다. 악한인물은 스스로 죽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영화를 보고나니, 올리버트위스트 책도 꼭 보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