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라! 글쓰기여! - 마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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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遊江海涉山川 (유강해섭산천) 강과 바다에 노닐고 산과 개울을 건너서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2-01
북마크하기 香象奔波失却威 (향상분파실각위) 향기로운 코끼리 분주하게 달아나 위엄을 잃게 되나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25-01-31
북마크하기 獅子吼無畏說 (사자후무외설) 사자후의 두려움 없는 설법이여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25-01-30
북마크하기 非但我今獨遠了(비단아금독원료) 단지 나만 이제 통달하였을뿐 아니라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5-01-29
북마크하기 宗亦通說亦通(종역통설역통) 종취도 통하고 설법도 통함이니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1-28
북마크하기 不因訕謗起怨親(불인산방기원친) 비방과 힐난에도 원망과 친한 마음이 일어나지 않으면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1-27
북마크하기 觀惡言是功德(관악언시공덕) 나쁜 말을 관함이 바로 공덕이 있으니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1-26
북마크하기 我聞恰似飮甘露(아문흡사음감로) 내가 듣기에 마치 감로수를 마시는 것과 같아서 (공감12 댓글2 먼댓글0) 2025-01-25
북마크하기 從他謗任他非(종타방임타비) 남을 비방에 따르고 남의 비난에 맡겨둬라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5-01-24
북마크하기 但自懷中解垢衣 (단자회중해구의) 다만 스스로 마음의 때 묻은 옷을 벗을 뿐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25-01-23
북마크하기 上士一決一切了(상사일결일체료) 상근기는 한번 결단하여 일체를 요달하고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1-22
북마크하기 三身四智體中圓 (삼신사지체중원) 삼신과 사지는 본체 가운데 둥글고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25-01-21
북마크하기 無價珍用無盡(무가진용무진) 가치를 메길 수 없는 보배를 써도 다함이 없으니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1-20
북마크하기 貧則身常披縷褐 (빈즉신상피루갈) 가난한 즉 누더기 옷을 항상 걸쳐도 (공감11 댓글3 먼댓글0) 2025-01-19
북마크하기 窮釋子口稱貧 (궁석자구칭빈) 궁색한 부처님 제자 입으로는 가난하다고 하나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1-18
북마크하기 調古神淸風自高 (조고신청풍자고) 옛적의 신령하고 맑은 바람과 같은 곡조 스스로 높이고 (공감10 댓글3 먼댓글0) 2025-01-17
북마크하기 常獨行常獨步(상독행상독보) 항상 홀로 행하고 항상 홀로 거닐며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1-16
북마크하기 鏡裏看形見不難 (경리간형견불난) 거울 속 형상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5-01-15
북마크하기 淨五眼得五力 (정오안득오력) 오안을 깨끗히 하여 오력을 얻는 것은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1-14
북마크하기 六般神用空不空(육반신용공불공) 여섯가지 신통 묘용 공하면서 공하지 않고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1-13
북마크하기 아비담바의 관점에서 본 업과 윤회의 통찰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업-재생-윤회의 가르침> 		2025-01-12
북마크하기 摩尼珠人不識 (마니주인불식) 마니주를 사람들은 알지 못하니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25-01-12
북마크하기 直截根源佛所印 (직절근원불소인) 근원을 바로 끊으면 부처의 도장 받을 것이요.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5-01-11
북마크하기 決定說表眞承(결정설표진승) 결정된 말씀과 참됨의 나타남을 따라야 함에도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25-01-10
북마크하기 諸行無常一切空 (제행무상일체공) 모든 행이 무상하여 일체가 공하였으니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25-01-09
북마크하기 放四大莫把捉 (방사대막파착) 사대에 놓아 붙잡으려 하지 말고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5-01-08
북마크하기 喚取機關木人問 (환취기관목인문) 기관목인을 불러서 물어 보아라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5-01-07
북마크하기 誰無念誰無生(수무념수무생) 어느 누가 무념하고 무생하는가?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25-01-06
북마크하기 比來塵境未曾磨(비래진경미증마 ) 예전엔 때 낀 거울 미처 갈지 못했더니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5-01-05
북마크하기 無罪福無損益 (무죄복무손익 ) 죄와 복이 없고 이익과 손해도 없나니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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