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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검고 탁하고 어두운 강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밤 11시의 산책>
2011-05-17
북마크하기 수키의 진심, 에릭의 본심 (공감2 댓글2 먼댓글0)
<우리는 시체들>
2011-05-12
북마크하기 포장만 그럴듯, 내용물은 실속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카시오페아 공주>
2011-05-12
북마크하기 늑대는 당신들 중에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레드 라이딩 후드>
2011-04-02
북마크하기 어떤 이야기가 듣고 싶지? (공감1 댓글2 먼댓글0)
<인체 모형의 밤>
2011-03-29
북마크하기 가장 두려운 건 자신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2011-03-25
북마크하기 인류앞에 나타난 새로운 재앙, 거인 (공감2 댓글0 먼댓글0)
<진격의 거인 1>
2011-03-15
북마크하기 우리는 오래전부터 그들과 더불어 살아오고 있다 (공감1 댓글2 먼댓글0)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011-03-14
북마크하기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만드는 어둠 (공감2 댓글0 먼댓글0)
<손톱이 자라날 때>
2011-03-10
북마크하기 광기와 폭력성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스티븐 킹 단편집>
2011-02-07
북마크하기 오컬트처럼 보이지만 철저하게 과학적인 호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천사의 속삭임>
2011-01-28
북마크하기 전설적인 작가의 전설적인 소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전설이다>
2011-01-15
북마크하기 너무나도 매력적인 호러 앤솔로지 (공감2 댓글2 먼댓글0)
<괴담>
2011-01-14
북마크하기 서술트릭과 반전의 절묘한 조합 (공감6 댓글0 먼댓글0)
<해피엔드에 안녕을>
2010-11-23
북마크하기 외로움이 또다른 외로움에 반응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렛미인 1>
2010-11-22
북마크하기 모든 것을 연결하는 단 하나의 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등의 눈 3>
2010-11-01
북마크하기 시로토우게 마을의 피로 얼룩진 역사가 드러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등의 눈 2>
2010-08-28
북마크하기 사건은 텐구의 카미카쿠시인가, 아니면.... (공감1 댓글2 먼댓글0)
<등의 눈 1>
2010-08-27
북마크하기 그녀의 눈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잉 아이>
2010-08-20
북마크하기 한국 장르문학의 미래를 제시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국스릴러문학 단편선>
2010-07-17
북마크하기 수키, 표적이 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완전히 죽다>
2010-07-16
북마크하기 우리 주변에 함께 존재해 왔던 것들이 주는 공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소용돌이 합본판>
2010-07-07
북마크하기 일상을 가볍게 비트는 온다 월드로의 초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비>
2010-05-25
북마크하기 호러와 엉뚱한 유머코드의 결합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시오리와 시미코의 살아있는 목>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