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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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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2011-06-15
저도 금요일쯤에 갈 계획이랍니다. 저도 만나뵙고 싶어요!
교
2011-11-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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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스즈야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라고 물으려고 했지만, 감기 걸리셨다는 글 보고 걱정. 그치만 잘 이겨내실거라 생각되요! 집 안이 너무 건조하면 감기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오랫동안 사멸하지 않고 살아있는다고 하니, 젖은 수건이라도 널어놓고 주무시면 좋지 않을까해요. 저도 귀찮지만 부지런히 그렇게 하니, 피부도 덜 건조하고 이상하게 감기도 이번엔 지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ㅎㅎ 리뷰 목록 보면서, 역시 멋지다라고 느끼면서 하나씩 볼까 하다가 역시 미루기로 했습니다. 기말 끝나고 느긋하게 보면서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담을려고해요. 보다보면 분명 참을 수 없어져서 잔뜩 들뜬달까, 마음은 또 책 세상으로 날아가버리겠죠. 지금도 옆에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이랑 교고쿠 나츠히코 싫은 소설 두고서 틈나는대로 읽고 있는데, 맘 놓고 읽을 수 없는 이 기분이란 ㅠㅠ 하지만 역시 싫은 소설은 엄청나게 괴기하고 음울하고 싫은 느낌이라서 좋아요. 어째서 이런 느낌이 좋냐고 물어도, 그냥 그래서 좋달까. :) 연작소설이라고 하는데, 싫은 문까지 읽은 저로썬 아직까진 갸우뚱하네요. 이거 연작소설 맞는걸까나 싶은.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은 무라카미 하루키 팬 분들이라면 역시 좋아하겠다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의 에세이였습니다. 물론 팬이 아닌 사람(저 같은, 물론 하아저씨 좋아하지만)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은 있어요. 그치만, 뭐랄까, 읽다보면 정말 이런 거까지 넣어야했는걸까 싶을 정도의 것들도 있어서, 어째서 이런 걸 넣었는지 편집자의 의도가 궁금해지기도. 아, 최근 코난 애니메이션 보기 시작하면서 우연히 bl애니도 보게 되었어요. 세계제일의 첫사랑이랑 순정로맨티카 보고 있는데, 우와, 뭐랄까, 신선해요. bl애니는 처음 보는 거기도 하고, 만화책으로만 보다가 움직이는 걸 보니 굉장히 다른 느낌으로 신세계?! 랄까 :) 꽤 오랫동안 비엘만화 읽었는데도, 다른 매체로는 거의 접하지 않았구나라고 느끼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성우분들 목소리가 좋다라고 느낄 때가 있어서, 조금 있다간 드라마씨디도 들을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스즈야님을 떠올렸달까.:) 음, 전 감기는 아니지만 여튼 이번 주말은 골골대면서 보내고 있네요. 감기가 오려는걸까요. ㅠㅠ 늦은 저녁을 먹으러 그럼 오늘은 아쉽지만 이만 물러가볼게요 ㅠㅠ 뭔가 잔뜩 써버렸어요. 헤헤. () 리뷰는 다음에 와서 잔뜩 읽고 댓글 달고 갈게요 *_* 읽을 날이 기대됩니다아~ 그럼 담에 또 뵈요 :)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스즈야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라고 물으려고 했지만, 감기 걸리셨다는 글 보고 걱정. 그치만 잘 이겨내실거라 생각되요! 집 안이 너무 건조하면 감기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오랫동안 사멸하지 않고 살아있는다고 하니, 젖은 수건이라도 널어놓고 주무시면 좋지 않을까해요. 저도 귀찮지만 부지런히 그렇게 하니, 피부도 덜 건조하고 이상하게 감기도 이번엔 지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ㅎㅎ
리뷰 목록 보면서, 역시 멋지다라고 느끼면서 하나씩 볼까 하다가 역시 미루기로 했습니다. 기말 끝나고 느긋하게 보면서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담을려고해요. 보다보면 분명 참을 수 없어져서 잔뜩 들뜬달까, 마음은 또 책 세상으로 날아가버리겠죠.
지금도 옆에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이랑 교고쿠 나츠히코 싫은 소설 두고서 틈나는대로 읽고 있는데, 맘 놓고 읽을 수 없는 이 기분이란 ㅠㅠ
하지만 역시 싫은 소설은 엄청나게 괴기하고 음울하고 싫은 느낌이라서 좋아요. 어째서 이런 느낌이 좋냐고 물어도, 그냥 그래서 좋달까. :) 연작소설이라고 하는데, 싫은 문까지 읽은 저로썬 아직까진 갸우뚱하네요. 이거 연작소설 맞는걸까나 싶은.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은 무라카미 하루키 팬 분들이라면 역시 좋아하겠다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의 에세이였습니다. 물론 팬이 아닌 사람(저 같은, 물론 하아저씨 좋아하지만)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은 있어요. 그치만, 뭐랄까, 읽다보면 정말 이런 거까지 넣어야했는걸까 싶을 정도의 것들도 있어서, 어째서 이런 걸 넣었는지 편집자의 의도가 궁금해지기도.
아, 최근 코난 애니메이션 보기 시작하면서 우연히 bl애니도 보게 되었어요. 세계제일의 첫사랑이랑 순정로맨티카 보고 있는데, 우와, 뭐랄까, 신선해요. bl애니는 처음 보는 거기도 하고, 만화책으로만 보다가 움직이는 걸 보니 굉장히 다른 느낌으로 신세계?! 랄까 :) 꽤 오랫동안 비엘만화 읽었는데도, 다른 매체로는 거의 접하지 않았구나라고 느끼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성우분들 목소리가 좋다라고 느낄 때가 있어서, 조금 있다간 드라마씨디도 들을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스즈야님을 떠올렸달까.:)
음, 전 감기는 아니지만 여튼 이번 주말은 골골대면서 보내고 있네요. 감기가 오려는걸까요. ㅠㅠ 늦은 저녁을 먹으러 그럼 오늘은 아쉽지만 이만 물러가볼게요 ㅠㅠ 뭔가 잔뜩 써버렸어요. 헤헤. () 리뷰는 다음에 와서 잔뜩 읽고 댓글 달고 갈게요 *_* 읽을 날이 기대됩니다아~ 그럼 담에 또 뵈요 :)
스즈야
2011-12-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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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님, 진짜 오랜만이얌... 잘 지냈어? 6월에 보고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미안. 그간 일이 좀 많았거든.. 울 강쥐들 문제도 좀 있었구.. 하여튼 이래저래 힘들었어.. 카톡이나 마플로 연락하려다가 멈칫했는데, 교님이 먼저 왔네.. 으흐흐흐... 한동안 리뷰도 제대로 못쓰고 살았어. 한동안은 잠적했다니까.. 그래도 지금은 조금씩 힘내서 쓰고 있는중. 나도 읽고 싶은 책 잔뜩, 사고 싶은 책 잔뜩인데 못지르고 있다우. 특히 하루키랑 교고쿠 나츠히코는 진짜 읽고 싶당.. ㅋㅋ 그쪽 애니는 첨? 난 애니로 첨 시작했거든.. 레벨 C로 말이쥐. 그후론 드라마 CD와 더불어 만화와 게임까지 섭렵했쥐~~~ 교님도 감기 조심해. 올해 감기는 유난히 오래 붙어있는 녀석들이야. 블로그에 함 놀러갈게~~ 먼저 안부 전해줘서 고마워. ^^
교님, 진짜 오랜만이얌... 잘 지냈어? 6월에 보고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미안. 그간 일이 좀 많았거든.. 울 강쥐들 문제도 좀 있었구.. 하여튼 이래저래 힘들었어.. 카톡이나 마플로 연락하려다가 멈칫했는데, 교님이 먼저 왔네.. 으흐흐흐...
한동안 리뷰도 제대로 못쓰고 살았어. 한동안은 잠적했다니까.. 그래도 지금은 조금씩 힘내서 쓰고 있는중. 나도 읽고 싶은 책 잔뜩, 사고 싶은 책 잔뜩인데 못지르고 있다우. 특히 하루키랑 교고쿠 나츠히코는 진짜 읽고 싶당..
ㅋㅋ 그쪽 애니는 첨? 난 애니로 첨 시작했거든.. 레벨 C로 말이쥐. 그후론 드라마 CD와 더불어 만화와 게임까지 섭렵했쥐~~~
교님도 감기 조심해. 올해 감기는 유난히 오래 붙어있는 녀석들이야. 블로그에 함 놀러갈게~~ 먼저 안부 전해줘서 고마워. ^^
교
2011-12-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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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보다 강쥐들은 괜찮아요? 정말 힘들셨겠어요.. ㅠㅠ 저도 몇달전에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전 강아지 무서워해서,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못했는데, 그 상실감이나 허전함, 굉장하더라고요... 그런데 스즈야님은 얼마나 슬플지.. 상상도 안가네요. ㅠㅠ 앗! 카톡하시지 ㅠㅠ 언제든지 카톡하셔도 되요. 스즈야님이라면 언제든지 콜! ㅋㅋ 저도 거의 리뷰 못 쓰고 잠적했어요.. 기합이 잔뜩 들어가서 생활했달까. 그 덕에 지금은 회복중입니다. 언제 다회복될지.. 여전히 다운이네요. 에효ㅠ 하루키! 잡문집.. 그때 이후로 전혀 안 읽었어요... 역시 .. 수필이란.. 나츠히코님 책도 아직 다 못 읽었구.. 뭐가 이렇게 바쁜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바쁜 거 있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시간은 자꾸 가고, 한 건 없고, 그런데 할 건 많고, 시간은 없고.. 뭔 이런 딜레마가 다있는지. ㅋㅋㅋ 진짜 그쪽 애니 처음이었어요. ㅋㅋㅋ 재밌네요, 진짜. 만화랑은 또 다른 기분으로 봤어요. 레벨C도 기회되면 볼게요. ㅋㅋㅋ 전 만화로 시작해서 아직도 만화만 보고 있어요. 만화만 다 보기도 버겁달까, 무슨 책이 그렇게 많은지. :) 조금씩 관심생기면 다른 영역으로도 범위를 넓혀보려고 해요. 그런데 게임도 있어요? 푸핫 :) 감기 이젠 다 나으셨을려나요. 블로그 대신 카톡으로 툭 쳐주세요. 요즘 블로그도 잘 안해서 답변 늦을지 몰라용 ㅋㅋ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보다 강쥐들은 괜찮아요? 정말 힘들셨겠어요.. ㅠㅠ 저도 몇달전에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전 강아지 무서워해서,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못했는데, 그 상실감이나 허전함, 굉장하더라고요... 그런데 스즈야님은 얼마나 슬플지.. 상상도 안가네요. ㅠㅠ
앗! 카톡하시지 ㅠㅠ 언제든지 카톡하셔도 되요. 스즈야님이라면 언제든지 콜! ㅋㅋ
저도 거의 리뷰 못 쓰고 잠적했어요.. 기합이 잔뜩 들어가서 생활했달까. 그 덕에 지금은 회복중입니다. 언제 다회복될지.. 여전히 다운이네요. 에효ㅠ
하루키! 잡문집.. 그때 이후로 전혀 안 읽었어요... 역시 .. 수필이란.. 나츠히코님 책도 아직 다 못 읽었구.. 뭐가 이렇게 바쁜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바쁜 거 있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시간은 자꾸 가고, 한 건 없고, 그런데 할 건 많고, 시간은 없고.. 뭔 이런 딜레마가 다있는지.
ㅋㅋㅋ 진짜 그쪽 애니 처음이었어요. ㅋㅋㅋ 재밌네요, 진짜. 만화랑은 또 다른 기분으로 봤어요. 레벨C도 기회되면 볼게요. ㅋㅋㅋ 전 만화로 시작해서 아직도 만화만 보고 있어요. 만화만 다 보기도 버겁달까, 무슨 책이 그렇게 많은지. :) 조금씩 관심생기면 다른 영역으로도 범위를 넓혀보려고 해요. 그런데 게임도 있어요? 푸핫 :)
감기 이젠 다 나으셨을려나요. 블로그 대신 카톡으로 툭 쳐주세요. 요즘 블로그도 잘 안해서 답변 늦을지 몰라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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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몽글몽글 ..
우와 완전 귀여워요. ..
와- 엄청 예뻐요. 굉장..
꺄아, 하얀게 너무 예..
엉엉... 저도 얼른 캣..
아이코~ 딱 3월 끝자락..
하아, 그래도 이리 문..
괜찮아요, 괜찮아요. ..
세이브더칠드런이라니!..
아, 저도 이거 얼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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