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여행하면 떠오르는 책은?
저는 무진기행
그랜드 투어
전국축제자랑

그렇다면 여행에 가지고 갈 책은?
스켑틱
비비안 마이어
생강빵과 진저브래드
우리에게도 예쁜 것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여행도 하고 체력단련도 하고싶다면?
시민의 한국사
다락방의 미친 여자 입니다 *^^*

https://youtu.be/JhAACZpV9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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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2-09-26 17: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무술수련용 시민의 한국사 2권 + 다락방의 미친여자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저는 왠만해서는 여행에 책 안가져가는쪽.
여행에 좀 더 진심이랄까요? ㅎㅎ 그래도 왠지 다락방의 미친 여자를 들고 가면 뭔가 돌아올 때 고수가 되어 오지 않을까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영상입니다. 다음에 한번 시도해볼게요. ㅎㅎ

mini74 2022-09-26 17:22   좋아요 3 | URL
고수도 되고, 근육도 생기지 않을까요 ㅎㅎ 사실 전 여행갈땐 주로 잡지 들고다닙니다. 스켑틱은 아이가 좋아하는 잡진데 저도 읽어보니 재미있더라고요. 모르는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은 그냥 넘깁니다 ㅎㅎ

거리의화가 2022-09-26 17:2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믿고 보는 미니님 영상~ 이번 편도 넘넘 좋네요!ㅎㅎㅎ
친구분들이 여행에 가져갈 책이라고 했더니 개풀 뜯어먹는 소리라고 하셔서 시작부터 빵 터졌어요~ㅋㅋㅋ 하긴 저도 여행가면 놀기 바쁘지 책 잘 안 읽는 것 같아요. 들고는 가는데 한번도 완독해서 돌아온 적이 없습니다.
그랜드투어 급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림과 더불어 지적인 호기심이 채워지는 세계사일 것 같아요. 우리에게도 예쁜 것들이 있다는 다시 봐도 표지가 참 예쁩니다! 그런 내용이 담겨 있는 줄 몰랐어요. 얇긴 한데 우리것들에 대한 내용이어서 호기심이~ㅎㅎ
무술단련용 두권은 과연 여행 때 들고 갈 수 있을지~ 집콕여행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번 편도 잘 봤어요. 미니님. 저는 일단 그랜드투어랑 우리에게도 예쁜~ 찜해놔야겠어요.

mini74 2022-09-26 17:25   좋아요 3 | URL
우리에게 예쁜 ~ 은 잠자냥님 리뷰 보고 티코스트에 반해서 ㅎㅎ 책 속에 내용은 크게 많지 않지만 그림들은 예뻐서 만족합니다. 그랜드투어 저는 개정전 구판으로 가지고 있는데, 내용은 크게 바뀐 부분은 없더라고요. 제 친구들이 옛날 사람들 ㅎㅎ이라 유머가 구식이지요. 다들 여행하니 초록병 삼겹살 등등이 떠오른다고 하네요 ㅎㅎ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화가님 *^^*

미미 2022-09-26 17: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 미니님!! 지난번 책과 달리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들이 담겨있어 좋네요~♡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저 이책으로 살것 같아요*^^* 친구분들 비유가 다 재밌습니다ㅎㅎ 저는 여행갈때 책을 많이 가져가진 않는데 책과함께 다이어리는 꼭 가져가요. 여행지에서는 유독 감상에 젖는것 같아서요. (단점:집에와서 읽으면 유치해짐)미니님을 위한 북캐리어를 알라딘이 굿즈로 만들어주었음 좋겠어요ㅎㅎㅎ

mini74 2022-09-26 18:55   좋아요 3 | URL
앗 맞아요. 다이어리 ㅎㅎ 저도 챙겨갑니다. 북캐리어!! 미미님 이이디어 👍 저도 쓰고나서 집에 돌아와 읽으면 좀 빨쭘해지긷도 합니다. 그게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ㅎㅎ

잘잘라 2022-09-26 18: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2.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
3. 빌게이츠 오케이캐시백 적립하는 소리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는 무슨 뜻인지 몰라서 검색해보고 왔어욥. 옛날 옛날 옛날 사람. 흐흐

아, 저 이번 추석에 고양이 풀 뜯어 먹는 소리 들어봤어요. 개도 풀을 뜯어 먹고, 고양이도 풀을 뜯어 먹고, 잘잘라도 풀을 뜯어 먹지만, 개와 고양이와 잘잘라는 서로 다른 풀을 뜯어 먹기 때문에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미니님 오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미니님 책 소개 중독성 있어요. 비비안 마이어, 그동안 잘 참아왔었는데, 오늘 못 참고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mini74 2022-09-26 18:56   좋아요 3 | URL
자매품 이건희 해피포인트 적립하는 소리도 있답니다 ㅎㅎㅎ우라 모두 옛날사람 ㅎㅎㅎ 저희집 개 똘망이도 한번씩 뜯어먹는데 가끔 저랑 겹쳐요. 양배추를 그렇게 좋아합니다 저랑 똘망이가 ㅎㅎ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scott 2022-09-26 18: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여행 갈때 미니님 영상 폰에 저장해 갈려고요
음성만 청취해도
기분이 😄
미니님이 읽어주셨던
애린왕자도 오늘 영상에 추가👆^^

mini74 2022-09-26 18:57   좋아요 3 | URL
ㅎㅎㅎ 이런 부끄러운 ㅎㅎ 고맙습니다 스콧님 *^^*

coolcat329 2022-09-26 18: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빌 게이츠가 오케이캐시백 적립하는 소리 ㅋㅋㅋㅋㅋ
저는 여행이라고 가져가는 책은 없고 그냥 그 당시 읽고 있던 책 가져갑니다. 아 ktx타고 책 읽으며 여행가고 싶네요.

인어공주 회뜨는 소리하고 있네~추가합니다.ㅋ

mini74 2022-09-26 18:58   좋아요 3 | URL
저 ㅠㅠ 너무 잔인하신거 아닌가요 ㅎㅎ 먼저 비늘부터 제거하고 꼬리 자른 후에 ㅎㅎㅎ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coolcat329 2022-09-26 19:31   좋아요 2 | URL
아 인어공주를 회 뜨는 게 아니라 인어공주가! 회를 뜬다는 ...ㅋㅋㅋ

mini74 2022-09-26 19:35   좋아요 3 | URL
ㅎㅎㅎ 잔인한 건 저였군요. 근데 전 왜 저 문장 읽고 세바스찬이 집게로 비늘 제거 하는 모습이 떠오른걸까요 ㅠㅠㅎㅎ

페넬로페 2022-09-26 21:57   좋아요 2 | URL
‘장마비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있네‘
추가합니다^^

stella.K 2022-09-26 19: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캬~! 이젠 정말 프로의 냄새가 나는군요.
알라딘에서 미니님 같으신 분을 북소믈리에로 임명해야하는데. ㅎㅎ
쟝이 훔쳤던 게 깜파뉴였군요.
글치 않아도 저의 집 빵돌이가 가끔씩 사서 먹고 있는데 맛있더군요.
근데 쟝의 시대 때 깜파뉴와 많이 다르겠죠? 지금은 훨씬 고급화 됐을 것 같은.
여행에 책은 좀... 차를 가져간다면 모를까 여행 가방은 최대한 가벼워야해서.
글치 않아도 근질근질합니다.
작년 가을 목포여행한 게 왤케 기억에 나는지...ㅠㅠ

mini74 2022-09-26 19:34   좋아요 4 | URL
저도 좋아합니다. 특히 저희 동네 무화과 깜파뉴 맛있어요 ㅎㅎ 정말 가을이다 싶으니까 여행 가고 싶습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레이스 2022-09-26 19: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무림의 고수들 ㅋㅋㅋㅋ
무진기행은 순천이 생각나요
티코스터 탐나요~♡

mini74 2022-09-26 22:52   좋아요 3 | URL
저 사실 티코스터때문에 책을 산 ㅎㅎ 책에 수록된 사진들도 예쁩니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레이스님 *^^*

페넬로페 2022-09-26 20:2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미니님!
매번 어쩜 이리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책을 소개해 주십니까!
정말 감탄 감탄이예요.
이번엔 여행이 주제라 더 좋은데요.
친구들에게 물으면 당연히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 말라는 말을 듣지요~~
책들고 혼자 가는 여행 하고 싶은데 해보지 않아서 아직 자신이 없어요^^
담에 우리 책들고 한 번 모일까요!

mini74 2022-09-26 22:54   좋아요 3 | URL
이번 알라디너 tv주제가 여행이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눈도 안 보이고 침침한데 뭔 책이냐고 욕만 먹었습니다 장마비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도 👍넘 웃깁니다 페넬로페님 *^^*

서니데이 2022-09-26 20: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스마트폰 쓰기 전에는 여행 갈 일 있으면 책 가지고 갔었어요.
버스 터미널에서 만화 잡지 산 적도 있었고요.
그러다 분실한 적도 있었네요.
요즘에는 여행을 잘 가지 않지만, 지금은 아ㅏ도 전자책 다운받아서 가지고 갈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mini74님, 좋은 하루 되세요.^^

mini74 2022-09-26 23:03   좋아요 4 | URL
저도 어릴 적 아빠랑 기차타러 가면 보물섬 이런 만화잡지 사주셨던 기억나요. 그 맛에 따라다닌 ㅎㅎ 고맙습니다 서니데이님 *^^*

프레이야 2022-09-26 22:0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근육 단련용 벽돌책을 가져가라구용 ㅎㅎ
어깨뼈 탈골될라요. 여행지에 따라 가져가는 책이 달랐건 거 같아요. 우리에게도 예쁜 것들이 있다. 진짜 이쁘네요 표지부터. 냉큼 데려갑니다 일단. 비비안 마이어는 위급할 때 날리는 걸로요.

mini74 2022-09-26 23:04   좋아요 4 | URL
ㅎㅎㅎ어깨뼈 탈골 ~ 무협지 고수들 모래주머니 달고 훈련 받듯 우리도 책으로 ㅎㅎㅎ 좀 그런가요 ~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레이야님 *^^*

독서괭 2022-09-26 22: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영상 잘 봤습니다^^ 다양하게 소개해주시니 여행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겠어요.
우리에게도 예쁜 것들이 있다 티코스터가 넘나 아름답군요.. 집에 티코스터 쓰지도 않고 굴러다니지만…
무림고수의 무예 연마 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저라면 전국축제자랑과 생강빵을 고르겠습니다! 무거운 건 싫어요~^^

mini74 2022-09-26 23:05   좋아요 3 | URL
가볍고 예쁜 책을 고르셨군요 독서괭님 ㅎㅎ 젊은 시절엔 로드쇼 시네마 이런 영화잡지 사서 기차 타고 그랬던 기억도 납니다. 고맙습니다 독서괭님 *^^*

psyche 2022-09-27 01: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예전에는 여행갈 때 책을 몇권씩 넣어갔어요. 왜 막 다 읽고 읽을 거 없으면 어쩌지? 해서 계속 막 집어 넣잖아요. 막상 가지고 가서는 다 읽지도 못하는데도 안 가져가면 불안해서요. 하지만 이제는 전자책 단말기 하나만 넣으면 되니 너무 좋아요. 무술 연마를 하기에는 넘 늙어서... ㅎㅎㅎ
티코스터 정말 이쁘네요. 손가락이 근질근질 ㅎㅎ

mini74 2022-09-28 12:50   좋아요 2 | URL
맞아요 ㅎㅎ 저도 이 책 넣으면 저 책이 서운할거 같고 이 책 갖고가먄 저 책이 읽고싶을거 같고 ㅎㅎ 전자책도 좋지요.~ 티코스터 예쁩니다 *^^*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새파랑 2022-09-27 07: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미니님 옷을 보니 완전 가을이 맞네요 ㅋ 전 여행하면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요 에세이가 떠오릅니다 ㅋ
만약 여행지에 갖고갈 책을 꼽아야 한다면 체호프나 소세키 책을 고를거 같아요 ㅋ

mini74 2022-09-28 12:48   좋아요 3 | URL
오!! 소세키 어울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이제 쌀쌀합니다. 카디건 들고다닐 계절이지요. 새파랑님도 출근길 따시게 하고 더니세요 *^^*

유부만두 2022-09-27 08: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체력단련용 도서 ㅎㅎㅎㅎㅎ

mini74 2022-09-28 12:48   좋아요 2 | URL
다들 집에 소장하고계시지요 *^^*

서곡 2022-09-27 11: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프랑스 시골빵 좋아합니다 ㅎ 영상 잘 봤습니다 ㅋ 저는 여행길이라면 잡지 찜! 스켑틱 기억해둘게요~

mini74 2022-09-28 12:47   좋아요 3 | URL
그들이 주식으로 먹는 빵들이 담백하고 맛있더라고요. 달달한게 땡길때도 있지만요 ㅎㅎ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희선 2022-09-28 02: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미니 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친구분들 재미있네요 그렇게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는 것도 좋은 거죠 다른 운동 못하면 두꺼운 책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면 괜찮겠네요 팔 운동은 잘 되겠습니다 책 보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건... 저도 그런 거 해 본 적 없어요 책을 보면 잠깐 쉬기도 해야 하는데...


희선

mini74 2022-09-28 12:47   좋아요 3 | URL
그죠 희선님 책 읽다가 잠깐 일어나기도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ㅎㅎ *^^*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scott 2022-09-28 11: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복실 언니 보러 다시 영상 클릭 했습니다!
애절하게 간절하게
간식을 원하는 눈빛!
(◍•ڡ•◍)❤
미니님 가을 독서 여행기 넘 잼나여 ㅎㅎ

mini74 2022-09-28 12:46   좋아요 3 | URL
복실언니 요즘 고구마살이 쪄서 더 토실해졌어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2-09-29 12: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번 영상은 정말 여행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물씬합니다. 좋네요^^
며칠 바빠서 이제서야 한 숨 돌리며 천천히 음미했어요.
책을 들고 여행 가면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였군요?ㅋㅋㅋ 나머지 두 개 비유도 처음 들었는데 웃겼네요. 저도 옛날 사람인데 왜 처음 들었지?
생강빵 책은 심심풀이로 읽으려고 빌렸다가 다 못 읽고 반납했던 책인데 다시 빌려다 읽어야지! 찜했어요.
무술 연마용 책이래서...전 미니님은 이제 그런 쪽까지 섭렵? 시민의 한국사 책 표지 보구서도 못알아 듣고 응? 하다가 뒤늦게 소리내어 웃었네요ㅋㅋㅋ
그리고 전 잠자냥님 글 읽고 일찌감치 규조토 티코스트 장만했어요. 이뻐요~이뻐^^
그래서 겹치는 책이 생겨서 기뻤어요.ㅋㅋ
근데 미니님 머리 자르셨어요?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mini74 2022-09-29 12:53   좋아요 3 | URL
절친들 중에 책 좋아하는 이가 ㅠㅠ 없습니다 ㅎㅎ 허리까지 오는 경지에 이르러서 ㅠㅠ 무거워요 ㅎㅎ 그래서 자르고 파마를 했는데 ㅠㅠ 분명 안으로 말리는 파마를 했는데 자고나면 뒤집혀 있습니다~ 남편이 아침마다 뻣친 머리보곤 출동! 배추도사! 라고 놀립니다. 내가 배추도사라니 ㅠㅠ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무님 *^^*

책읽는나무 2022-09-29 13:19   좋아요 2 | URL
남편 분이랑 알콩달콩~ㅋㅋㅋ
미니님 유머가 넘치신다고 생각 많이 했었는데 남편 분께 영향을 많이 받으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레삭매냐 2022-09-29 13: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리 미니님 여행책 리뷰,
젭알 뽑아 주셔요 ㅋㅋㅋ

다락방, 뒤늦게라도 참가
해야 하나요...

mini74 2022-09-29 14:03   좋아요 3 | URL
ㅎㅎㅎ 매냐님 너무 웃겨요 ㅎㅎ

호우 2022-10-02 13: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상 잘 봤습니다. 미니님 목소리도 잔잔하니 고우시네요. 알라디너 티비는 첨 봐서~~*^^* 좋아요, 누르고 왔어요. 오늘 추천하신 책들 다 좋네요.

mini74 2022-10-02 14:38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호우님 *^^* 목소리 곱다는 칭찬에 오늘내내 행복할겁니다 저는 ㅎㅎ

기억의집 2022-10-05 2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리에게 예쁜 것들~ 과 생강빵과 진저 브래드 있어요!! 생강빵은 생각보다 가독성이 전 안 붙어서 차차 시도해 보려고요!!!

mini74 2022-10-05 21:22   좋아요 1 | URL
앗 방가방가 기억의 집님 ㅎㅎ 전 생강빵은 추억의 맛으로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