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가 전하는 기운이 좋다. 눈과 해가 빛으로 만나 겨울의 멋과 맛을 전한다. 차가움이 바탕에 깔린 겨울이기에 가능하다. 나무가 품고 있는 상서로운 기운이 겨울날의 눈과 함께 아침의 묘미와 만나니 가던길 저절로 멈춘다.


명징함이 전하는 개운함을 누린다.


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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