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제국 가야'
-서동인, 주류성 

한국 고대사에서 '가야'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3세기까지의 한반도 남부지역에 있었던 '가야'를 재조명해 본다.

'가야'라고 하면 막상 떠오르는 이미지는 그리 많지 않다. 고령의 무덤군이나 유적지 발굴에서 나온 몇몇 토기와 마구 등이 전부다. 잊혀진 철의 제국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그 가야의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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