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고'
-유득공 저, 김동성 역, 위즈덤하우스
한국 역사에서 고대사는 뜨거운 감자일까. 유득공의 발해고를 다시 손에 들었다. 이번 책은 유득공이 최후까지 수정한 '발해고 4권본'의 국내 최초 번역본이다.
유득공(1748~1807) 조선시대 후기를 살았고, 정조에 의해 박제가ㆍ이덕무ㆍ서이수와 함께 규장각 검서관檢書官에 임명되었다. 발해고渤海考, 이십일도회고시二十一都懷古詩, 사군지四郡志 등 문학과 역사, 지리, 풍속 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저술을 남겼다.
팔월의 시작을 유득공의 발해고와 함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