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 
돌아가다. 처음 떠나온 곳으로.
서예가 항백 박덕준의 글씨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처음 떠나온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시작과 다르지 않음을 안다. 무심히 건너온 시간이라 모든 것이 고맙다. 그 시간을 함께 누려온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돌아갈 그곳이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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