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한국문화원 초청 연주회'하고싶은 공부를 위해 중학교부터 가족과 떨어져지내야 했던 시간이 어느덧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제법 긴 시간을 무사히 잘 건너온 아이의 걸음걸이에 응원을 보낸다.
쌓아온 시간의 결과가 오늘과 내일로 이어질 것이기에 아이가 나아가는 길목에서 묵묵히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는 것 말고 무엇을 더할 수 있을까.
온고지신溫故知新에서 차용했다는 공연명 '온고'에 마음이 머문다.
2019년 12월 18일 오후 7시독일 베를린 한국문화원
https://kulturkorea.org/de/node/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