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에 꽃이 있다
-조영학 저, 글항아리 

동네 뒷산을 기웃거리며 본격적으로 꽃을 찾아다닌지 몇 년이 되었다. 여전히 모르는 꽃이 더 많고, 아는 것도 겨우 이름 뿐이지만, 꽃을 찾아다는 일이 내 삶에 준 변화는 사뭇 크다.

꽃을 보듯 사람을 보자는 말도 이때부터 따라붙었다. 꽃을 좋아하고 찾아다닌다는 이유만으로도 언제나 반가운 사람들이 있다. 굳이 만남의 유무는 따질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 중 한 분인 조영학 선생님이 발간한 책이다. 꽃 보는 내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다. "들꽃을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위한 야생화 입문서"로 알맞은 책이라서 누구든 보면 좋아할 것이다.

올 봄부터 산과 들로 나가는 꽃 길에 함께하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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