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한 오늘'
-문지안, 21세기북스

매일 똑같은 일상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부정적 의미가 강하다. 단조롭고 무의미하다는 이 이미지는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을까.

"아무 일 없다는 듯 
곁에 머물러 있는 오늘이 
언젠가 가슴 아리도록 
그리워할 일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곡절 曲折을 겪고난 후의 마음 상태는 '일상'에 대해 필경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보다 적극적으로 그 일상과 만나게 된다.

'무탈한 오늘'이 주는 행복을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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