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알게하는 표식이다. 코끝을 파고드는 차가움이 상쾌함을 전한다. 본격적인 추위에 적응해가라는 자연의 선물이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한다. 서리 내렸으니 가을은 끝자락에 와 있다.서리가 수놓은 그림으로 하루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