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세 시의 사람'
-최옥정 저, 최영진 사진, 도서출판삼인행 

볕 좋은 가을날의 오후, 볕바라기를 하다 문득 올려다 본 하늘만큼이나 여유롭다. 일상의 긴장을 늦추어 사진과 글 사이를 서성이게 한다. 사진도 글도 느긋하지만 늘어지지 않고, 채근하지만 오히려 다정한 미소로 인사를 건넨다. 까실한 가을볕의 온기 그것과 다르지 읺다.

사진작가 최영진과 글작가 최옥정 남매가 건네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거지?" 물음 속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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